뒤늦은 페이스북 리브라 청문회 시청 후기
보는 내내 2가지를 느꼈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혜안
블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
사실 리브라가 가려는 길은 비트코인과는 다르다. 그럼에도 많은 걸 느꼈다.
요즘 들어 느끼는 점.
누군가 내게 요근래 크립토 투자 시장에서 배운 가장 큰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오늘 점심 때 실제로 나눈 대화인데)
"투자는 원래 내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는 것" 그래서 "처음부터 계획이 중요하다는 것"
이 두가지인거 같다.
수익율의 차이는 계획의 차이인거 같다.
따라서 누군가 고수(유튜버 또는 주변 누가 되었든)의 조언을 따라도 수익율의 차이는 크게 발생하는데 이는 사실 대응의 차이때문이다.
즉
원래 이 판은 내 생각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1시간만 지나도 예상과 다른 차트 진행이 나올 수 있다.
문제는 이 때의 대응 또는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이다.
문맥을 이해하고 뉴스를 읽을 때와 단순히 사실 관계 또는 문장만 읽을 때 하나의 뉴스에서 얻을 수 있는 Insight에도 차이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