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는 참 매력적인 나라이죠.
아프리카 북단에 위치한 나라인데... 멋진 해변과 사하라 사막이 있어서 매력이 듬뿍 : )
아직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사람들 모두 친절하죠.
길거리에서 맛난 낯선 사람의 초대로 집에까지 가서 저녁 식사 대접도 받았고 젊은 청년들은 절 데리고 로컬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구석 구석을 관광시켜주고 그랬죠.
한번은 운전 중 경찰이 제 차를 세운적이 있는데 동양인인걸 보며 "웰컴 투 튀니지아" 이러고 보내주고...
사람들 모두 착하고 유쾌하고 그런 기억이 가득하네요.
시드브사이드에 놀러갔을 때 이 그림들을 만났죠.
길거리 화가가 그린 시드브사이드의 그림들이었는데, 한점당 평균 15불 정도였는데 저기 있는 모든 그림을 한번에 다 샀죠.
그림도 좋았고, 특히나 모든 그림을 산 이유가...
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에 돌아와 지인들에게 그림 선물을 했습니다.
저 화가의 사진을 프린팅한 사진을 카드에 담아...
시드브사이드의 사진을 몇장 추가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