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아공 중앙은행 SARB 측이 암호화폐 및 핀테크 시장을 관리하고 관련 규제를 연구하는 새로운 부서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남아공 SARB의 Bridget King 이사는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는 이미 기존 은행과 결제 서비스의 직권 범위를 넘어섰다. 이번에 새로 설립될 부서의 주요 업무는 암호화폐 및 핀테크 시장의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관리 감독 체제의 연구가 될 것이다”라며, “새로운 SRO(남아공 중앙은행이 설립 진행 중인 새로운 부서)는 성급한 시장 통제가 업계의 성장을 억제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지나친 규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