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위탁 생산업체 폭스콘(Foxconn)이 이스라엘 스타트업 시린랩스(Sirin Labs)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을 생산할 계획이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폭스콘 산하 FIH모바일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시린랩스의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피니(Finney)'를 제작해 공급한다. 피니 블록체인 스마트폰은 거래소에서 각기 다른 토큰을 구입할 필요없이 분산형 애플이케이션을 통해 암호화폐를 토큰으로 자동변환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자지갑겸 휴대폰이다. 현재 폭스콘에 2.5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사전예약을 했고, 10월달에 베트남과 터키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