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게 창문을 열어놨더니 모기가 한두마리씩 보이더라구요.
그냥 잡으면 되니깐 별 생각 안하고있다가 3일전.. 헌혈한방 당했는데 삼디다스 모기네요 어떤느낌인지 아시겠죠?? 간지러운걸 꾹 참고 건드리지도않았는데 3일째 안없어지고 남아있습니다.
강제헌혈 당한 후 다음 날 바로 요녀석을 샀죠!! (전기파리채 몇년만에 잡아보는건지..)
도착해서보니 그물망이 3겹!!!
건전지는 동봉 안되어있지만 1+1으로 엄청 싸게 구매했습니다ㅎㅎ
뭔가 듬직한느낌으로 모기를 잡으려고 건전지를 넣어주고! 가뿐히 모기에게 들이댄 순간!???!?? 이게 웬걸?? 제가 알던 따닥~ 하면서 잡히는게 아닌 그냥 둔기마냥 휘두른거에 맞아서 잡혔더라구요..
그러고 직접 파워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긴장감x9999)
스위치를 누르고 쇠부분을 건들어봤는데.. 전기는 안통하더군요 그러다가 뭐지? 하면서 속에있는 망을 건드는순간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 (*과장이지만 정말 놀랍니다.. 아파요 ㅠ 눈앞에서 손가락에 스파크가 하하...)
가장 속에있는 망은 전기가 통하는 것이고 겉에 막혀있는 망들은 전류를 안흐르게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뭐 모기도 그냥 때려잡고 좋죠;;
지금 포스트 작성중에도 손으로 2마리 잡았습니다^ ^
스티머여러분들 모기없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