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로또가 담청된다면 하는 꿈을 꿈니다.
요즘더 그런거 같습니다.
집 때문에 대출을 받았는데 부담감이 로또의 부푼 꿈에 늘 잡혀 있는듯 합니다.
지인들과 로또에 관해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로또의 꿈만 꾼다고...
로또를 사지도 않으면서 대박의 꿈만 꾼다는거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중에 하나였네요.
실행에 옮겼습니다.
자동추첨은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좀더 적극적인 방법이 뭘까 하다가
지인이 공 이야기를 했던거 같습니다.
티비에서 보면 공 추첨기처럼...
아하!!! 방법이 떠올랐네요.
가까운 다이소에 가서 탁구공 6개 한묶음 1000원 하는걸 8개 샀습니다.
로또번호는 1~45개로 구성되어 있으니
흰색과 주황색으로 번호를 각 공에 붙혔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하나 3000원 주고 샀네요.
가방속에 1~45번 공을 넣고 손으로 돌려서 고르는 겁니다.
푸하하하~~~
오늘 부장님께 골라달라 했습니다. 6개를 추첨하고
또 기념으로 저도 6개 골랐네요.
지인들 만나면 재미삼아 골라달라 해야겠습니다.
당첨되면 5%~10% 이익금을 줄 생각입니다.
되기만하면 뭔들~~
이걸로 오늘하루 재미있게 시작했습니다.
시골 내려가면 부모님께도 골라 달라하고
냥이한테도 줘서 어떤걸 고르는지 한번 해볼생각입니다.
냥이가 고르는 공을 로또번호로 쓰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