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

bukdb(76)
Published in
#bukdb
Words
379
Reading
2 min
8y
Listen to this post
~3 min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

세계와나 편집부

세계와나

카테고리 사회
ISBN 9791188448333

책 소개

 
그 많던 빨간 우체통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과거에는 정성스레 손편지를 써서 하루빨리 도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기다렸다. 그러나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손가락만 몇 번 두드리면 지구 반대편까지도 실시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생활은 더없이 편리해졌다.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사진을 찍고, 책을 읽고, 물건을 사고, 길을 찾는 등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편리해진 만큼 따뜻한 인간적 감성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 중독, SNS 우울증과 같은 부작용도 생겨난다. 이에 사람들은 공허함을 느끼며 과거의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찾는 기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는 디지털 시대의 반작용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소개한 책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날로그적 요소를 찾아 잃어버렸던 옛 추억에 잠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뉴스들을 추려 엮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차가운 디지털 세상에서 따뜻한 아날로그를 찾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LP로 음악을 듣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종이접기를 하고, 붓글씨를 쓰는 등 다양한 아날로그적 활동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편리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날로그의 불편함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디지털 세상이 도래하며 아날로그는 점차 사라질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또 ‘아날로그 바람’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아날로그가 우리에게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에 흠뻑 빠져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목차

 
cover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
    여는 글 : 디지털로 들어온 아날로그
    디지털 시대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더없이 편리한 디지털 시대…’어두운 그림자’도 짙어진다
    타인의 ‘쇼윈도 행복’에… ‘내 인생은 왜’ 좌절감에
    디지털 시대의 피로감,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치유하다
    종이 접기가 무슨 힐링이냐고?
    ‘캘리그래피’ 열풍… SNS에 퍼지는 ‘아날로그 감성’
    아날로그로 돌아가다
    장롱 속 필카 꺼내 '찰칵'…되살아난 추억의 필름사진들
    ‘문화사랑방’으로 변신한 동네 서점
    '그때 그 시절' 향수에 젖는 따뜻한 음색… 시간도 돌아간다
    그때 그 시절 ‘추억 속 유물들’
    닫는 글 : 아직 건재한 아날로그적 가치
    키워드
    publication right

bukdb@bukdb 가 게시하는 포스팅은 북이오에서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전자책들의 정보페이지입니다. 스팀잇 사용자들이 북이오 플랫폼에서 구입한 전자책에서 링크를 통해 인용을 할 경우 이를 보팅을 통해 보상하기 위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북이오가 스팀잇 블록체인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들을 가입인사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다시 아날로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