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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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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 스타트업 + ICO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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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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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dev
2018-08-09 08:43
EOS Hackathon 2 Sydney 멘토로 가다! 2) 본 행사, 그리고 TOP 10에 들다!!
안녕하세요!! 브라이언입니다 :) 멘토링 뛰고, 다른 멘토분들과 이야기하고 살다가 중간에 스케치하는 것을 깜빡했네요 ㅜㅜ 이제 본 행사의 썰을 하나하나 풀어볼게요! EOS 해커톤 멘토란? 해커톤이란 행사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일면식도 모르는 사람끼리 팀을 이뤄 이틀이나 3일 정도 시간을 잡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팀별로 작은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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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dev
2018-08-03 14:33
EOS Hackathon 2 Sydney 멘토로 가다! 1) 멘토 워크샵
오랜만이네요 :) 저번의 홍콩 이오스 해커톤에는 참여자로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참가분들을 도와주는 멘토로 다시 이오스 해커톤에 왔습니다! 40도 열이 풀풀 끓는 한국을 잠시 떠나 지금은 시원한 시드니에 있습니다. 해커톤 멘토는 팀빌딩 / UXUI / Contract 멘토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 Contract 멘토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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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7-29 09:59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17 [Photolog] 오크에서 사람이 되기까지
17 오크에서 사람이 되기까지 2011년 11월 7일 유럽에서 머리 한 번 깎으려면 돈이 상당히 깨진다. 보통 유럽은 동네 미용실 가도 3만원이고, 심지어 북유럽으로 올라가면 7~8만원가량 한다. 게다가 아무 서비스 없이 머리만 깎고 끝이다. 우리나라처럼 머리라도 감았다간 추가요금으로 5천원에서 만원 정도 더 나간다. 이러니 무서워서 머리를 깎을 수가 없다.
bryanrhee
kr-travel
2018-07-28 16:58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15+16 호스텔에서 본 별난 스텝들 2+3 | 대책없는 사장, 쓸데없이 순수한 스텝
2 호스텔 터키인 사장 후세인Hüseyin 그럼 옥타이를 자른 사장 후세인은 어떨까? 호스텔 사정에 능통하신 희정 누님이 따끈한 이야깃거리를 가져 왔다. “후세인이 요즘 처음 보는 여자랑 방에 들어가는 것 같아!” 뭔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 같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에 되자 얼굴에 BB로 떡칠한 여자와, 한 어깨 하시는 흑형이 같이 호스텔로
bryanrhee
kr-travel
2018-07-27 12:42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14 호스텔에서 본 별난 스텝들 1 | 한국 여자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 터키인 스텝
석양에 물든 블루 모스크 5 2011년 10월 30일 여긴 정말 여행자는 말할 것도 없고 터키인 스텝까지 정말 유별난 사람들이 많다. 별난 여행 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다보니깐 스텝도 별난 사람들만 뽑는 건 아닌가 싶다. 스텝 한 분 한 분들이 다 한 캐릭터 하시는 분들이다. 1 - 옥타이Oktay 이 친구는 터키 현지 사람이고, 당시 리셉션 데스크를 지켰다.
bryanrhee
kr-travel
2018-07-23 16:28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13 호스텔에서 본 별난 손님들 6 | 나를 화나게 만드는 진상손님
6 2011년 11월 6일 이번에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열을 올라오게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이제 이스탄불에는 이골이 나서 입 벌리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살던 어느 날이었다. 장기여행자 스멜이 몽실몽실 풍기는 누나 한 분이 체크인을 하셨다. 심심하던 차에 손님이 오셨으니 어김없이 차를 내 오고 열심히 이스탄불 이야기를 풀어 드렸다. 누나가 여기 특산품을
bryanrhee
kr-travel
2018-07-22 07:45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12 호스텔에서 본 별난 손님들 4+5 | 배낭 신혼여행 + 세계일주 신혼여행
4 2011년 10월 20일 신혼여행을 우리 호스텔로 오신 부부가 있었다. 사장님께서는 근사한 곳도 많은데 다른 곳으로 가길 권유했지만 극구 만류하고 굳이 이곳으로 오신 분들이다. 남편 분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잘 나가는 한의사였다고 하신다. 하지만 지금은 그만 두었다고 하신다. 이상하다. 그냥 눌러 앉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고소득이 보장되거나, 적어도 굶어
bryan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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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8:31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10+11 호스텔 알바 첫날 + 호스텔에서 본 별난 손님들 2+3 | 권총강도로부터 도망쳐왔던 사연은?!
이스탄불의 흔한 냥이 >_< 10 2011년 10월 17일 이번엔 한 달 동안 호스텔에서 동고동락했던 두 명의 이야기다. 호스텔 일 받고 다음날이다. 한식당에서 일하다가 잠시 일이 있어서 호스텔로 왔던 때였다. (나중에 말하겠지만, 한식당에서도 일을 하게 되어 처음 10일 동안은 두 군데 모두 다 일했다.) 난 컴퓨터를 잡고 이것저것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bryanrhee
kr-travel
2018-07-16 14:14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8+09 호스텔 알바 첫날 + 호스텔에서 본 별난 손님들 | 세계의 모든 축제를 찾아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
08. 2011년 10월 16일 10일은 정말 쏜살같이 지났다. 이 짧은 시간에 남들 가는 곳을 다 돌려니 정신이 없다. 괴레메, 파묵칼레, 페티예, 안탈랴, 셀축. 도시당 대략 이틀은 있었다. 그렇다보니 힘이 달린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 이스탄불은 우중충했다. 이슬비는 오는 둥 마는 둥 어설프게 내린다. 사비하 궥첸 공항에서 하바쉬버스(공항버스)
bryanrhee
kr-travel
2018-07-13 16:11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7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10일간의 수련여행 Photolog (괴레메 + 파묵칼레 + 페티예 + 셀축)
07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10일간의 수련여행 Photolog 1) 카파도키아 괴레메마을 괴레메 마을의 산뜻한 산책길! 모든 바위란 바위에는 저렇게 굴들이 파져 있고, 은신처가 존재한다 음? 터키식이라면 뭐 더 새로운 게 있나요...? 높은 곳에서 보는 바위굴 풍경 높은 곳에서 보는 바위굴 풍경 2 에르도안이 누구에요? 내가 터키에서 짱먹을거임 -_-ㅋ 지금도
bryanrhee
kr-travel
2018-07-13 00:00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6 호스텔 사장 대행이 되다 | 향수병 환자 사장님, 한국에 가신다!
06. 호스텔 사장 대행이 되다 2011년 10월 5일 “하아.. 이제 지구는 멸망할 거예요.” 사장님, 또 시작이다. 요즘 들어 계속 지겹게 듣는 사장님 레퍼토리다. 오늘은 방에서 뒹굴거렸다. 이스탄불 볼 만큼 봤고, 같이 나갈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꼴을 하고 있으니깐 사장님이 옥상으로 불렀다. “왜 여행 와서 여행은 안하고 안에 계세요?” “이제
bryanrhee
kr-travel
2018-07-11 16:18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4+05 우리 가게에서 일 좀 해볼래? + 이스탄불 카우치서핑 모임
04. 우리 가게에서 일 좀 해볼래? 2011년 10월 2일 다시 호스텔로 돌아갔다. S는 푹 쉬고 병원을 갔다 왔더니 몸이 많이 나아진 것 같다. “이젠 좀 좋아보이네?‘ “형, 거기 대박이에요! 그냥 공짜!” “엥?” “거긴 외국인 자국인 가리지 않네요? 병원에서 돈을 안 받아요!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인데요?” “그래서, 병원비 안 들어가서 행복한거냐?”
bryanrhee
kr-travel
2018-07-09 10:36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2+03 자괴감 + 이스탄불 대학 | 터키 대학교의 학식은 어떨까?!
아야소피아 사원 02. 자괴감 2011년 9월 30일 자전거를 박아놓고는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순식간에 씻고 뻗었다. 그 정신에도 씻을 정신인 잇었나보다. 하긴, 물에 빠뜨린 생쥐가 그냥 씻으면 안 되지. 한국인이 사장님인지라 외국인과 한국인 방을 따로따로 분리해놓았다. 그래서 내 방도 한국인 천지다. 다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방엔 아무도 없다. 뭐, 좋다.
bryanrhee
kr-travel
2018-07-08 08:58
[이스탄불 1달반 정착기] 미친여행 CHAP3_01 터키 입성
01. 터키 입성 2011년 9월 30일 마케도니아에서 터키 국경을 두 번 지난다. 중간에 있는 불가리아는 그저 스쳐가는 나라가 됐다. 소피아, 플로브디브... 사람들이 계속 플로브디브 노래를 부르던데, 그래도 뭐 이제 나한텐 어딜 가도 다 거기서 거기인 풍경이겠지? 막상 가면 실망할거야. 괜찮아. 선잠을 자는 사이 불가리아를 건너뛰고 새벽 4시. 드디어 터키
bryanrhee
kr-travel
2018-07-07 01:28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51(완) 마케도니아 - 중단
51. 중단 2011년 9월 28일 이틀 밤이 지나갔다. 어김없이 이별의 시간이다. 미르사드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었지만 월요일인지라 이미 학교에 갔다. 나머지 가족들도 다 출근했다. 할아버지께서 어머니를 데리고 오셨다. [증조할머니 정도로 할까?] 나를 어제부터 보고 싶었지만 건강 때문에 못 오셨다고 한다. 그저 떠나는 순간에 잠깐 보는 건데도 가는 길 힘내라고
bryanrhee
kr-title
2018-07-05 23:28
[kr-title] 나 혼자 할 수 있으며, 내가 보증할 수 있는 일이 가장 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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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rhee
kr-travel
2018-07-05 10:16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50 마케도니아 - 부잣집 도련님의 전자 문명
50 부잣집 도련님의 전자 문명 2011년 9월 25일 이제 아이들은 나와 할아버지를 둘러싸고 할아버지 댁까지 에스코트한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처럼 변했다. “떽! 이것들, 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해!” 이러면 아이들은 도망간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다. 나도 모르는 사이 다시 아이들이 스멀스멀 기어 나온다. 하나둘씩 나와 있던 아이들은
bryanrhee
kr-life
2018-07-04 02:02
애플의 실패작, 버터플라이 키보드
2016년 맥프로 터치바 모델 뒤집으면 키캡이 쏟아집니다 커맨드키와 아래방향키가 잘 안 눌리는데, 그래서 한영을 커맨드 스페이스에서 캡스락으로 바꿨더니 이젠 캡스락까지 작동이 메롱이네요 ... 4년 무상 교환 걸려서 바꾸면 되긴 하는데 과연 교환 먹이고 나서도 잘 버틸지... 역시 놋북 키보드는 IBM X1 카본이 진리입니다!
bryanrhee
kr-travel
2018-07-03 13:14
[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49 마케도니아 - 얻어 자고 싶으면 아이들을 포섭하라 | 아이들과 농담따먹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뒤통수를 치지 않는다
49. 얻어 자고 싶으면 아이들을 포섭하라 2011년 9월 24일 오흐리드를 출발했다. 오늘의 목표는 나도 모른다. 중간 도시 중에 키체보Кичево, 아니면 테토보Тетово가 있는데, 둘 중 하나로 잡을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키체보에서 테토보를 거쳐 스코폐로 가는 길은 고속도로라는 것. “거기 뭐가 들어가도 잡는 사람 없어요.” 마스터가 이렇게 말하지만
bryanrhee
kr-travel
2018-07-02 12:55
[자전거 유럽 일주기](작은 이벤트 포함) 미친여행 CHAP2_48 마케도니아 - 역사를 먹는 자 | 역사의 소유권을 뺏고 뺏기는 사건은 비단 우리만의 일이 아니다
48. 역사를 먹는 자 2011년 9월 21일 “마스터~! 키릴 읽는 법 좀 알려주세요.” “마케도니아 어 배우시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키릴 읽는 법은 알아야 할 것 같다. 큰 도로야 알파벳 병기가 다 되어 있지만, 거리 이름은 오로지 키릴 문자로만 붙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 가이드북은 라틴 문자로만 써 놓은 경우가 많다. 지도를 보고 길을 찾아다니려면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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