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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 스타트업 + ICO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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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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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기다립니다
여러 모로 인생은 참 재밌어요. 준비를 철저히 하긴 했지만, 이렇게 일 빨리 돌아가서 이 바닥의 가장 핫한 분을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ㅎㅎ 그리고, 정리된 것들은 @annvely 님과 수정 몇 번 거쳐서 방금 스티밋 팀에 보냈습니다. 과연 미팅 때 뭐라고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어쩌면 안 볼 수도 있어요. 회사 메일 말고 개인메일로 보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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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팀 얼굴보기 준비] 한국커뮤니티 건의사항 정리 했습니다 - 콩글리시 봐주세요 흑흑
안녕하세요 :) 며칠 전 스티밋 볼 기회 생겼다고 들떠서 날아다닌 브라이언이예요. :) 여러분의 댓글과 몇몇 이야기들을 통해서 의견을 수합해 정리했습니다. 이걸 만나서 그 자리에서 전달하는 것 보다는 이메일로 날려놓고 출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좀 일찍 당겨 만들고 여러분들로부터 확인을 받으려 해요 ㅎㅎ 그리고 내 영어도 안심할 수는 없기에.. 지나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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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1 크로아티아 - 크닌의 신부님 | 라우라의 구걸문을 사용해보았다! 효과는 굉장하였다!
11. 크닌의 신부님 2011년 8월 10일 우드비나에서 크닌Knin까지는 85km이다. 하루 라이딩 거리로 멀지도 않고 짧지도 않다. 딱 적당하다. 한 시간 내내 올라가던 오르막 빼고. 오르막을 보상하듯, 크닌 도심으로 가는 길은 계속 내리막이었다. 산을 뱅뱅 돌면서 내려간다. 자동차와 비슷한 속도로 말이다. 이 도시는 매우 한적했다. 길을 다시 내느라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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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10 크로아티아 - SNS에 길을 묻다 | 내 길의 선배님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언덕을 다 오르고, 내가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며 10. SNS에 길을 묻다 2011년 8월 9일 다시 나 혼자다. 그렇게 바라고 바란 동행인데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역시 만나느니만 못하다. 그래서 다들 동행을 양날의 칼이라고 하나 보다. 스플릿으로 가는 길은 정말 시원하다. 계속 직진. 오르막, 내리막, 그런 것 없다. 끝없는 평지다. 순풍까지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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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다음주에 급 스티밋 팀을 만나러 가게 되었어요 + 한국 커뮤니티에서 전달하고픈 건의사항 찾습니다!!
회사 일로 어찌어찌 우당탕쿵쾅 하다가... 어쩌다가.. 메일이 이렇게 와서 이런 기회 언제 올까 싶어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비행기를 질렀습니다.. -_- (네드님을 영접할 수 있을지 없을진 모릅니다) 두근두근두근.....! 토큰페스트 스폰서를 해서 샌프란에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 한국 커뮤니티에서 스티밋 팀에게 전하고픈 건의사항 레포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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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9 크로아티아 - 갈라짐 | 갈라지고 싶을 때 갈라질 수 있는 자유
안녕하세요 😭 요며칠 너무 바빠서 이틀이나 올리는 걸 빼먹었네요 ㅜㅜ 주말 이틀동안 보충하겠습니다!! 09. 갈라짐 2011년 8월 8일 “아직 자요?” 누군가 날 깨운다. 얼레? J누님이시네? “같이 아침 먹으려고 왔어요.” “맷은요?” “아직 자요. 원래 아침잠이 많은 아이라서요.” 아침에 슈퍼에 가서 빵과 햄을 사 들고 오셨다. “먼 길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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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8 크로아티아 - 어색 2 | 국제커플에 대한 색안경 | 열등감을 휘두르는 동행
그런데 저 멀리서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온다. 동양인 얼굴인데 좍 빼입은 원피스에 광고에서나 보던 리본달린 모자를 쓰고 여자 둘이서 하늘하늘 걸어오고 있다. 우리의 본능이 알고 있다. 여행지에서 이렇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은 한국인밖에 없다고. 아니나 다를까. “어, 한국인이세요?” 역시나 그렇다. 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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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7 어색 1 | 돈 없는 노숙자 여행자들은 플리트비체에 어떻게 들어갈까?
07.어색 2011년 8월 7일 아침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분주하다. 먼 길 떠나려면 든든해야 한다고 계란 4개, 빵 듬뿍 해서 배 터지게 먹었다. 라우라는 A4 종이에 무언가를 열심히 써 준다. “크로아티아는 인심이 정말 좋은 나라에요. 제가 지금 써 주는 거, 그냥 길 가다가 아무 집이나 문을 두드려서 이걸 보여 주면 별 말 없이 재워줄 거예요.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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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6 크로아티아 - 한국인을 짜증나게 하는 쩨쩨한 한국인 2 | 딸에 올인한 가족, 우리네와 다를 것 없는 그들의 애환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났다. 평소 같으면 일어나자마자 [잘 잤어요, 사위? 까를로바츠!] 이랬을 터인데, 지금은 극한의 소심한 사람을 보여주고 있다. 내 눈치만 보고 있다. 이틀 동안 그렇게 난리를 친 분 같지 않았다. “형, 4시에요. 나가야죠?” “......” 응답이 없다. 그저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나갈 뿐이다. 밥 먹기 전 마을 산책돌기. 뒤에 라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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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5 크로아티아 - 한국인을 짜증나게 하는 쩨쩨한 한국인 1 | 크로아티아 전통요리 체험 | 사소한 실수를 분쟁으로 만드는 한국인
05. 한국인을 짜증나게 하는 쩨쩨한 한국인 2011년 8월 5일 “자전거는 가지고 가기 좀 힘들겠네요. 여기 친구네 집에 자전거를 잠깐 맡겨 두고 필요한 것만 꺼내서 차에 실으세요.” 드디어 며칠 만에 뽀송뽀송하게 씻어볼 수 있겠구나!! 짐을 정리하면서 나는 입이 귓가에 걸려 있었다. 하지만 정훈형은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지 무덤덤한 모습이다. 들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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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4 크로아티아 - 행운아 | 또다른 한국인 자전거 여행자 | 덕분에 끼워서 얻어자기
04.행운아 2011년 8월 4일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공원Plitvička jezera까지는 150여km. 다른 때면 하루 100km씩 1.5일만 달리면 도착하지만, 지금은 세월아 네월아 하고 하루 50km씩만 들리니 3일이 걸린다. 이제 오늘은 둘째날 50km. 까를로바크에서 슬루니Slunj까지 달린다. 처음 시도해 보는 폐가노숙. 좀 무섭긴 했지만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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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3 크로아티아 - 까를로바츠에서의 한때 | 나도 현지인 여자에게 좀 통하려나...? | 두근두근 폐가노숙
03. 까를로바츠에서의 한때 2011년 8월 4일 자그레브를 뜬다. 이제 쉥겐 지역도 나갔으니 여유럽게 달려보자. 죽으나 사나 100km씩 달리야 했었던 지난날과는 달리 100km가 안 되도 힘들면 산 중턱에서 그냥 텐트 치고 잔 다음에 다음날에 마저 넘어도 되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이제 다리에 부하를 줄여 보자. 오늘은 50km를 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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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2 크로아티아 - 낭만 | 바쁘게만 살아왔던 한 대학생의 생활 뒤돌아보기
02. 낭만 2011년 8월 2일 잤는지 안 잤는지 애매한 밤이 지나갔다. 아침 7시다. 그렇지만 오늘은 8월 2일. 여름의 절정. 당연히 해는 벌써 거의 중천이다. 정말 덥다. 푹푹 찐다. 빨리 씻고 싶다. 마침 역에 샤워실이 있었다. “얼마에요?” “45쿠나” [9000원] ...집어치자. 샤워실에 9000원을 내라고? 한국에서 온천물에 목욕하는 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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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2_01 크로아티아 - 안녕, 쉥겐 | 90일 제한시간으로부터의 탈출 | 도착하자마자 노숙하기
1. 안녕, 쉥겐 2011년 8월 1일 이제 쉥겐 90일 중 89일째 되는 날이다. 그렇지만 빈에서 크로아티아 국경까지는 300km 이상. 절대 2일만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이대로 자전거로 달리면 늦어져서 쉥겐지역 밖으로 나갈 때 불법체류자가 된다. 할 수 없이 버스나 기차를 알아봐야 할 판. 먼저 기차를 알아보러 갔다. 일단 가장 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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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9(완) 오스트리아 - 립 같이 먹을 사람이 필요해요 | 혼자 와서 1m 립 같이 먹을 사람 구하기
49. 립 같이 먹을 사람이 필요해요 2011년 7월 31일 정들었던 일주인간의 잘츠부르크를 뒤로 하고 빈에 갔다. 예전부터 빈에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립 전문점이다. “1m짜리 립이 있는데, 셋이 먹었는데도 너무 많아서 남겼어요.” “절대 혼자가지 마세요. 다 못 먹어요.” “1m짜리인데 단돈 12유로! 정말 커요!.” 프라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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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7+48 오스트리아 - 잘츠부르크 길바닥에서 궁상떨기 | 민박집 사장님 인생은 파란만장 | 유럽사람들이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
47. 잘츠부르크 길바닥에서 궁상떨기 2011년 7월 22일 앞에서는 나름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자르고 음악축제 이야기를 죽 썼는데, 다시 보면 앞뒤가 어색한 듯도 하다. 독자들도 그런지,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지금은 잘려진 덧이야기들을 말해볼까? 잘츠부르크에 들어온 날은 7월 22일 새벽이다. 노트북에 숙소 찾는 법을 아예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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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럽 일주기] 미친여행 CHAP1_46 오스트리아 - 음악축제 보고 싶은데 양복이 없어요 | 잘츠부르크 음악축제를 가보기 위해 양복찾아 삼만리
46. 음악축제 보고 싶은데 양복이 없어요 2011년 7월 27일 노르웨이 피요르드, 독일의 로만틱 가도에 이어 나의 세 번째 미션 도시 잘츠부르크에 도착했다. 이곳의 미션은 잘츠부르크 음악축제 하나 보고 오기. 대책도 없이 새벽에 떨어졌다. 역은 한창 공사중이라 여기저기 합판으로 막아놓은 곳이 많아서 참 어수선했다. 한국 사람으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이 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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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당신의 여행기 번역해드립니다 | kr-travel 여행작가들 여기여기 모여라~!
안녕하세요 언어 경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ciceron 입니다. 첫 소개글에도 설명했듯, @ciceron은 스티밋 콘텐츠를 번역함으로써 스티미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하나 된 스티밋을 만들고자 합니다. 하나 된 스티밋을 만들기 위해서 드디어 시작하는 첫 단계는 바로 ‘한국의 스티밋 콘텐츠를 알리기’ ! 한국의 좋은 작품들이 강력한 보팅풀이 있는 외국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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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여행하는 스티미언 소모임 콘테스트] 당신의 여행을 삽니다 - 결과발표!
안녕하세요! 자전거 여행기 올리는 브라이언입니다. :) 인생이 좀 바빠져서 ㅜㅜ 결과를 매우 늦게 발표하게 되었어요... ㅜㅜ (이미 페이아웃도 다 나옴...ㅜㅋ) @s292153s @hyokhyok @dreamyacorn @munhwan @traveler.terry 님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 명절에 집에 내려가서 수혜자가 될 어머님께 심사를 부탁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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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ick News] 2월 19일 "오늘의 해외 뉴스"
안녕하세요 !! 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네요... 여러분들의 월요병을 극복시켜 드리기 위해 돌아온 씨세론(@ciceron)의 내픽뉴스(Nepick News) 입니다! 오늘의 소식 요약 -스위스 기반 감시단체가 일부 ICO를 증권으로 취급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통제된 행동을 하도록 시행되는 기획, 검증된 규제체제 피해갈 수 없을 것 -아직 운용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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