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 나의 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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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그걸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라!
이런 질문이 들려올 때면
그것이 말이 쉽지 정말 뭔지 모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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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책쓰고 강의하는 그 사람들도
처음부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했다.

하늘이 낸 예술가나 천재들은 몰라도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앞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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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안개처럼 뿌옇다.

그러니 그 희미한 안개 속에서 한 발씩
정말 조심스럽게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지만,
우린 자기 길을 찾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1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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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파악하는 일이다.

낙타로 태어나는 사람
호랑이로 태어나는 사람
각자 지문처럼 자신의 모양이 있다.

낙타는 사막에서
호랑이는 숲속에서
자기의 길을 찾기 쉬울 것이다.
자기가 가진 능력의 최대치를 뽑아 올릴 수 있는
그라운드가 될 것이다.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 중

숲 속의 낙타
사막의 호랑이
살 수는 있겠지만...
부득불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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