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아이들과 함께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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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여유가 생기지 않고
왜이리 바쁘기만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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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다.
이걸 타파하기 위해
복권도
코인도
카페도
블로그도
제휴마케팅도
오프라인사업도
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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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 그만두고
아이들과 모처럼 나왔다.
날씨도 한 풀 꺾어 준다. 땡큐.

휴게소도 들려보고
키즈놀이터도 간만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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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컷지?
이제 지들끼리 잘 노네.
날 찾지도 않고!

아주 간만에 아빠미소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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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이
내가 다 맥여살리는데
나 몰래 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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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애들이랑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