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물어본다.
그래서 결국 원하는 것이 뭔가?
행복한 가정인가?
남부럽지 않게 쾌적한 여건인가?
더 누려보는 기회인가?
폼나는 젊음인가?
단지 성취감인가?
좀 더 편하게 돈 버는 것인가?
일하는 것보다 좀 더 노는 것인가?
그냥 지금보다 나은 그 어떤 것인가?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
종종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단타치다가도 문득.
장투를 다짐하다가도 문득.
돈을 벌면서 문득.
쓰면서 문득.
이랬으면 좋겠다.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참 다 좋겠는데.
나는 그래서 결국 뭘 원한단 말인가...?
그냥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