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가야 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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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연약하나 껍질은 딱딱하다

Down. Down. Down~
두근두근하지만 태연하다.
히껍히껍하지만 커피나 한 잔 한다.

내 껍질은 연약하나 마음은 단단하다.

말 수는 점점 줄고, 표정도 점점 줄고, 내 돈도 점점 줄고.
하지만~ 괜찮다.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듯이
달팽이도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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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는 항상 혼자있다.
친구들이 갑자기 사라졌으며
멘토와 멘티들도 어디로 가버렸다.
어떤 선택이든 나를 단단하게 해 줄 것이다.

항상 그랬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지는 않는다.

오늘도 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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