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고전을 읽으면
여러가지 유익이 있다.
바쁜 중에 느림을 준다.
복잡할 때는 단순해 진다.
아는 것에 깊이가 더해 진다.
익숙한 것들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된다.
가끔씩 고전을 읽으면 머리가 새로워진다.
눈 앞만 보며 살다가 큰 세상을 느끼게 된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 힌트를 주기도 한다.
각종 교훈과 깨달음과 해안을 주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보다 어떤 미묘한 재미를 주는 것 같다.
그래서 가끔씩
아무 생각이 없을 때,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을 때,
아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아무 생각에 시간을 띄워보낼 때,
나는 고전을 읽는다.
고전은 Classic이다.
수준 높은 예술작품들이다.
다양한 고전이 있지만
역대 모든 고전 통틀어 1위에 랭크된 고전은
아무래도 성경인가?
많이 팔린 책인가..
많이 읽힌 책인가..
근데 이 고전은 만만치가 않은게
양이 많다. ㅡㅡ;
세계 많은 사람들이 다 읽는 책이라는데
양이 많다고, 나만 안 읽을 수는 없다.
이제 이런 수준 높은 작품도 좀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