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은 자유고 도심은 공포다.
호랑이에게는 그렇다.
도심은 자유고 밀림은 공포다.
인간에게는 그렇다.
누군가의 자유와
누군가의 공포가 부딛치는
세상속에,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나만의 소설을 쓴다.
균형감각에 아름다움을,
배려에 어른스러움을,
따뜻함에 덕성을,
부여하고 싶지만
나의 길을 걷는 것은
한 호흡 뱉기도 바쁘고
한 걸음 딛기도 벅차다.
새로운 일을 계속 해나가자!
거칠게! 옹졸하게! 이기적으로!
군더디기를 다 떨어낸 단숨함으로!
연습은 없다.
오늘
지금
여기
모든 시간
돈
재주를
쏟아서 가야한다.
끝까지 가야한다.
덤벼야 한다.
덤벼야 한다.
그리고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