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차 레고인 브라이언입니다.
올해 레고사의 신제품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10261 롤러코스터가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미국 발매가격은 $379.99, 우리나라 발매가격은 499,900원입니다. 국내 발매가격이 비싼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눈 질끈 감고 질렀습니다.
배송 박스의 크기에 비해서 무게는 가벼운 편입니다. 꺼내서 보니 박스가 크긴 크네요. 포함된 부품수가 4,124개인데 묵직한 느낌은 없습니다.
송장을 보니 5.790킬로그램이라고 적혀 있네요.
10234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박스와 비교를 해봤는데 10261 롤러코스터 박스가 미묘하게 큽니다. 좀 애매하네요.
[박스 앞 면]
박스 앞 면 귀퉁이에는 롤러코스터의 크기를 알 수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완성된 롤러코스터는 아랫면이 88센티미터이고 높이가 51센티미터라고 합니다. 장식용 깃발을 치우면 조금 낮아지겠네요.
[박스 뒷 면]
박스 뒷 면에는 롤러코스터를 구동하는 방법과 필요한 추가 부품에 대한 안내가 그림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8883 M모터와 88000 배터리 박스를 추가 구매해야 롤러코스터를 구동할 수 있단 얘기죠.
[박스 윗 면]
박스 윗 면에는 10261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의 종류와 개수를 나타내는 부품목록이 있습니다.
10261 롤러코스터는 이런 부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박스 아랫 면]
박스 아랫 면을 살피다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아이들이 졸라도 사주지 않을 수 있는 명분이 생겼습니다.
생산 시점은 2018년 3월로 표기돼 있습니다. 두 달 전에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을 마치고 우리나라를 바롯해 세계 각국으로 수입돼 통관 절차를 마쳤다는 의미가 되겠죠.
오늘 다 만들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식 리뷰는 다음 포스팅을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