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서.. ㅎㅎ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입니다.
우선, 지난 두 게시글에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기쁜 순간이었는데요,
스팀잇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글쓸맛이나고 힘이나네요 !
연말이 다가오고 (보너스를 받으시니), 연초에 휴가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요즘 몇몇 기사를 보니 국내 여행하는 비용이 해외여행하는 비용보다 비싸다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면 국내 여행도 좋지만, 같은가격이라면 해외여행은 어떠시나요?
하지만 해외 여행지를 선뜻 정하기가 두려우시죠?
왜 그럴까요?
(1) 항공권 가격
(2) 물가 (숙박비 포함)
(3) 언어
(4) 치안
아마 이것들이 항상 고민이셨을 텐데요,
@brianyang0912가 조금이나마 그 짐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가난한 여행자 입니다.
제가 여행지를 가장 먼저 선택할 때 보는 것은 비행기 가격 입니다.
자 그러면, 어느 여행지가 저렴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어제 배운 www.skycanner.co.kr 로 이동을 합니다.
자 그러면 새로운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카이 스캐너는 날짜 지정을 "가장저렴한 달" 뿐만 아니라 목적지를 지정하지 않아도 비행기표
검색이 가능합니다
즉, 이게 무슨 말이냐? 사진으로 보여드리겟습니다.
자 이제 검색해 보시죠!
자, 2월달 왕복 티켓가격 기준으로, 서울(인천,김포) 출발 목적지에 대한 가격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더 밑으로 내려볼까요?
더 아래로 내려보면, 40만원대 미국을 갈 수 있는 항공권이 나오네요?
아래 가격은 임의로 맞춘 최저가입니다.
가장 저렴한 목적지는 하와이였네요, 그래도 LA를 여전히 51만원에 갈 수 있네요?
LA를 한번 클릭해보시죠1
여행날짜는 원하는 날짜로 유동있게 변경 가능하시며, 날짜 변경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는 주로 Booking.com이라는 웹사이트를 이용을 많이 합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호텔스 컴바인, 아고다 이런 곳과 비슷한 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이트와 다른점은, 부킹닷컴은 선결제를 안해도 됩니다.
참 편안하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체크인 1주일 전에 취소를 할 시 별도의 수수료가 없습니다.
팁! 팁은 위에 말한 것 처럼 잔액이 거의 없는 아무 카드를 등록해 놓습니다.
어차피 카드는 등록만 해놓고 결제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죠
결제는 직접 가서 하시는 겁니다.
자 부킹닷컴에서 예약하실 땐 이 세가지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예약 날짜, 평점, 가격
좀더 나은 검색 결과를 보시려면 "후기평점 + 가격순"을 꼭 눌러보세요!
가격대비 평점 좋은 호텔/숙박시설들이 우루루 나옵니다.
이중에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건 평점과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
영어는 그렇다 쳐도,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태국어 나는 하나도 모르는데
여행지는 잘 찾아갈 수 있는지? 과연 여행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마세요! 과학기술이 발달했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블로그 시스템이 정말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있죠
가장 간단한건 네이버 검색입니다.
예를들어 검색해보겠습니다. (방법은 직접 공부하기)
"이탈리아에 있는 치비타베키아 항구는 어떻게 갈까요?"
거의 모든 여행지를 검색하면 이렇게 잘 리뷰된 게시글이 나옵니다
저런 블로거 분들이 모두 스팀잇으로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건 다 아는 사실이라구요?
다음 팁을 소개해 드리죠
구글은 모든 분야에서 선두주자 인 것 같습니다
어플로 google trips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근데 진짜 신기한건, 제가 아무 정보를 입력하지 않았어도
이미 어디를 여행하는지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메일로(gmail)로 항공권 티켓을 받으시거나 호텔 바우쳐를 받으시면,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 같네요.
위와 같이 내가 있는 부근에 있는 관광지들을 검색해주고 자동으로 루트를 만들어 줍니다
루트를 이동하는데에 걸리는 거리, 시간, 교통요금, 입장료 등을 포함해줍닏.
물론 구글맵으로 상세하게 안내(GPS) 해주고 모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구글번역기
에이 구글번역기로 뭘해 하시는 분들
구글번역기가 편리한 점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신기한 것]하나 알려드릴게요
일단 필요하신 언어를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게 다운받아놓으시구요
요기! 이 카메라 버튼을 눌러줍니다.
자 그리고 카메라를 설정한 언어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번역을 해줍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죠, 그러나 적어도 식당에서 메뉴를 볼때나 그럴땐
아 이게 이런 음식이구나 하는 정도는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예전해 비하면 구글번역기가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위에 글은 스팀잇에서 가져온 글을 번역 한 건데,
뉴스나 좀더 정확한 문법을 구사하는 문장을 넣을시 번역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저도 치안이 무섭습니다. 모로코 여행을 갔을때는 생애 최초로 여행자보험도 들었었죠.
저는 태국에서 7년을 살았습니다. 모두 동남아 하면 치안이 불안하다고 생각하시겠죠
물론, 저는 그렇지 않지만 가끔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술을 많이 먹었던지, 여행국의 문화와 질서를 무시했다던지 등의 이유가 있는데요
이를 빼고도 한가지 주의햐아 할 점이 있습니다.
갑자기 와서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사람은 왜 나한테 호의를 베풀까요?
정말 외국인이 좋아서 도와주고 싶은 건가요? 물론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나에게 먼저 친절하게 다가오는 외국인 (또는 현지인)을 첫번째로 경계해야 합니다
▲ 자유로운 영혼
제가 듣고 겪은 이야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방콕에도 수두룩 합니다. 어설픈 영어를 쓰면서 관광지 근처에 가면 어슬렁 거립니다.
친한척 합니다.
오늘은 여기가 문을 일찍 닫았다고 하면서 내가 더 좋은데 안다 거기로 공짜로 데려다 주겠다
따라가본적이 있습니다. 죽진 않았죠.
무료로 진짜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갑자기 물건을 사라고 강요를 합니다. 물건을 안산다고하면 갑자기 화를 냅니다.
이번에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봅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하면,
자기가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데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돈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궁금하니 보여달라고 합니다
보여주는 순간 나도모르게 털립니다.
분명 그 사기꾼은 내 앞에서 돈을 보고 나한테 다시 돌려줬는데
돈을 다시 세어보면 얼마간이 사라져 있습니다
눈뜨고 코베인 경우죠. 이럴땐 그냥 돈이 없다고 하고 무시하고 가시면 됩니다
유럽여행을 하면 그렇게 팔찌나 그런걸 채워 준다고 합니다
이럴때 무심코 팔찌를 차면 무조건 사라고 합니다
안산다고 하면 화를 냅니다
특히 프랑스에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더욱이 소지품은 항상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절때 카페나 식당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 마세요!)
역시나 하지말라는거 하면 문제가 되는데요,
밤 늦게 으슥한 곳 안다니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무작정 따라가면 안됩니다
술먹고 특히 조심하세요!
이정도만 조심하면 되겠죠?
어느덧 또 긴 글이 되었네요,
분명 이번글은 이전 글보다 재미없고 지루 할 것이라 예측합니다
(죄송합니다 유유)
그리고 더이상 머리를 굴려봐도 여행 팁에 대해 어떤걸 써야할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1) 스카이스캐너에서 목적지를 전체 (EVERYWHERE)로 설정하면 세계 모든 항공권 가격을 볼 수 있다.
(2) 부킹닷컴을 이용하면 예약시 결제해야 할 금액이 없다. 모든 금액은 호텔에가서 직접 내면 된다.
그리고 입실 1주일 전까지는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3) 구글 어플을 이용해라! 여행이 쉬워질 것이다
(4) 낯선 사람을 조심해라! 안전여행해라!
제가 쓴 글을 좋아해주고, 공감해주고, 리스팀해주시고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큰 만족을 합니다.
모든 스티미언님들이 안전 여행, 좋은여행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brianyang0912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