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스팀잇 시즌 2 시작! 방콕에 온지 4일이 지났습니다 :) 이곳에서의 삶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Feat. 공항에서 택시타고 시내가기)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추운 한국을 떠나 온지 어언 4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방콕이지만 이곳은 별로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오자마자 집을 구했고, 이것저것 사느라 초반 지출이 좀 많이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웠던 태국음식을 먹고,
오랜만에 학교도 다녀오고, 이제 차차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저의 방콕 생활기 4일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곳에서의 생활, 역사, 교육, 여행, 경제 등의 분야로
글을 써내려 갈 예정입니다. @brianyang0912 군의 스팀잇 시즌 2 지금 시작합니다 !
이번에도 공항까지 나와준 @jupal2,
그리고 살찐 나,,
곧 방콕에서 재회하길 바라며.. 안녕~
방콕에 오기 일주일 전 항공권을 구매했습니다.
가장 저렴했던 에어아시아 티켓을 구매하였고 편도 기준 20만원 이었습니다.
미리 저렴한 티켓을 구매하면 왕복 22만원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
22만원 가격 출처: @jupal2
에어아시아의 특징
가격이 저렴하다.
좌석배열이 3/3/3으로 국내 저가항공사보다 항공기가 크다
좌석이 국내 저가항공사보다 넓어 무릎이 편안하다
기내식, 음료가 제공 안된다 (구매해야함)
유일하게 수완나품공항이 아닌 돈므앙공항으로 떨어진다
돈므앙 공항 택시 승강장 입니다.
수완나품공항도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곳 데스크에다가 목적지를 말하면 티켓(?)을 끊어 줍니다.
그리고 택시기사분이 오셔서 데려갑니다.
여기서 중요한점!
다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잡으시면 미터로 택시가 가지만,
최종 미터 금액 + 50바트를 더 내야 합니다.
즉, 50바트를 더 요구해도 사기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만약 수완나품공항에 자정 이전에 도착하신다면
공항철을 타시는게 가장 저렴하게 시내로 가시는 방법입니다.
태국 택시비용
태국여행시 3인이상 여행을 오시면 무조건 택시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거든요!
택시미터요금 책정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초 기본료는 35 바트 입니다. (약 1100원)
최초 기본료에서 1키로까지 운행시 2바트가 추가됩니다 (70원),
그리고 약 400미터마다 2바트씩 추가됩니다.
택시가 정차할때마다 정차시간이 책정되며, 약 1분마다 2바트씩 과금됩니다.
정차하지 않을 시에는 정차시간이 책정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돈므앙 공항에서 시내까지 나올 시 (25~30키로기준)
약 7~8천원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거리 당 미터 금액은 위에 사진 참조)
유심칩
여행자 전용 유심칩이 있습니다
유심칩의 사용가능 기간은 대부분 7일입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는 유심칩은 TRUE 사 입니다
이번에 비교를 해봤는데 TRUE 사가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199바트에 인터넷 10기가 입니다! 속도 빠르구요 (4G)
프로모션 행사라곤 하나, 이 유심칩을 추천해드립니다 :)
우리집을 소개해드립니다 :)
한국에서부터 집을 구하기 위해 여러 부동산과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가격에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을 집들이 시켜드리겠습니다 : )
콘도 전경이며 한 동으로 이루어진 콘도입니다.
총 28층으로 이루어진 콘도입니다.
부동산을 통해 1년 계약을 했습니다. 중계수수료는 임대인은 물론 무료입니다.
집은 침실, 거실, 주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23층 입니다!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고, 가구가 마음에 드는 집 입니다 :)
렌트 시 모든 가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콘도 시설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헬스장 입니다. 콘도 거주를 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가능한 시설이며,
헬스장 내에 에어컨이 가동되어 있습니다.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탁기가 있는 방도 있지만, 제가 렌트한 방은 세탁기가 불포함입니다.
그러므로 빨래방을 이용해야 하며, 빨래는 1회당 약 천원입니다.
6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콘도 6층에 위치한 도서관 입니다.
책을 읽어도 되고 공부를 해도 됩니다.
콘도 6층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
이곳에서 하늘을 볼 수도 있고, 이런저런 일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공원은 수영장과 다른 부대시설을 연결해 주므로 조깅이 가능한
루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6층에 위치한 수영장 입니다
일반적인 비치웨어 수영복이 아닌, 수영복 빤쓰를 입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충격..)
6층엔 또한 당구를 칠 수 있는 공간과, 보드게임방이 있습니다
이방 뒤쪽엔 거실이라해서, 20명가량 수용가능한 주방시설이 있고,
이곳에서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야경!
이 콘도의 한달 렌트 비용은 한화 약 40만원
보증금은 80만원 입니다.
방콕 생활의 좋은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퀄리티의 삶을 살 수 있다 입니다.
그러므로, 디지털 노마드가 살기 가장 좋은 나라로 태국이 뽑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어젯 밤에 먹었던 맥주!
태국맥주는 얼음과 먹는 맛이 있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초록색인 창(코끼리) 맥주를 좋아합니다!
다음 이야기에선 태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과,
가장 저렴하게 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가장 무난하고 좋은 마사지 가게 !
기타 등등의 태국 이야기에 대해 들려드리겠습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