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잘생기게 나온 @brianyang0912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어제 홍콩/마카오 배낭여행 포스팅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놀랍게도 이미 많은 분들이 홍콩/마카오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물가를 고려했을때 비행기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홍콩은 배낭여행지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배낭여행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1~2박 정도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보시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물론, 제가 이곳에 글을 쓰지만, 아무래도 친구들도 초상권이 잇는지라,
사진과 함께 글을 써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3명중 한명이라도 원치 않을시에는, 저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모자이크처리 하려고 합니다.
베트남을 종단여행 했습니다.
종단 맞지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베트남에 점이 세개 보이실 건데요,
맨위가 하노이
두번째가 다낭
세번째가 호치민
입니다.
홍콩에서 베트남는 저가항공사인 젯스타에어라인을 이용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6만원대에 홍콩에서 베트남을 갈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땐 5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노이에서 다낭, 다낭에서 호치민 또한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제한된 시간안에서 배낭여행을 했기 때문에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했고
역시 젯스타에어라인을 이용했습니다.
버스로 가면 10시간 가량 이동해야 하며, 실제로 버스 가격도 비행기 값만큼 나오기때문에
베트남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 같습니다.
국가에서 국가를 이동할땐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비행기로 국경을 넘게되면 공항세에 여러가지 비용이 붙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집니다.
고로, 국경-국경 이동시 돈을 절약하는 방법은 국경 근처까지 이동해
버스나 기차를 타고 넘어가는 것 입니다.
▲ 하노이 行 비행기에서 혀니와 함께 :)
▲ 하노이엔 밤에 도착했습니다!
▲ 가방을 드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4명에 20달러 였던 것 같네요, 정말 저렴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에 저녁 무료, 맥주 무제한 이렇게 했습니다 :)
▲ 유명한 성당인데, 저녁에 찍어서 무섭게 나왔네요 ㅠㅠ
▲ 자! 맥주거리 입니다. 노천바 들이 즐비하고요, 태국으로 치면 카오산로드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맥주 한병 가격은 무려
###500원!
한류의 영향때문인지 베트남 사람들은 정말 호의와 관심을 보였줬습니다.
▲ 이런 테이블에서 먹습니다 !
▲ 천원 남짓했던 케밥도 먹었습니다. 케밥을 팔던 베트남 아이들
▲ 정말 행복했습니다
▲ 아! 요기가 백종원 선생님이 극찬하신 하노이의 쌀국수 집입니다! 그냥먹으면 맛이 없는데 파를 넣는순간 국물맛이 솨라락 변하면서 맛이 끝내줍니다. 한국에 있는 베트남 쌀국수 집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태국의 쌀국수와 베트남의 쌀국수는 다릅니다.
면과, 국물 자체가 다릅니다
베트남의 쌀국수는 사골국물에 면을 먹는 국수 같다면
태국은 뭔가 조미료맛이 강하고 국물이 찐합니다.
개인적으로 태국 쌀국수를 더 좋아합니다.
이야기가 길어 질것 같습니다.
아마 다낭과 호치민을 묶어서 글을 쓰고,
하노이는 한편으로 끝내야 할 것 습티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하노이에 왔다면
키야~ 엄청난 곳이죠~?
하롱베이는 하노이에서 버스로 약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롱베이를 가신다면 1박 2일 투어를 추천해드리는데요
하롱베이의 이곳저곳을 돌면서 1박 2일간 배 안에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가격이 1인 기준 약 5만원 정도 (이건정확하지 않네요)였는데요,
웰컴드링크와, 숙박시설, 교통비, 식사가 포함된 가격이었습니다.
▲ 사진이 많이 소실되 배타기 전 사진으로 바로 건너 뛸게요!
▲ 가자마자 식사시간~
아쉽게도 배 내부 사진도 없습니다
2인 1실을 썼고 방은 정말 작고 아담했습니다.
물론 방마다 화장실이 있었구요
그날 밤 배에서 모인 사람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놀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들은 칠레에서 온 커플 (부부?)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고
당시 세계여행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프로그램은 여러 곳을 돌아다닙니다
이 동굴도 포함된 가격이었구요,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 사진이 잘 나왔죠? ㅎㅎ
▲ 진짜 동굴입니다
▲ 카약까지 포함된 진짜 혜자 하롱베이투어!
▲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절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하노이에서의 시간이 다 끝나고,
다낭으로 이동합니다
▲ 다낭 갈때 비행기 자리가 많이 비어서 혼자 이렇게 타고 갔습니다 :)
참 좋은 시간이었죠 !
하노이, 하롱베이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가가 쌌고, 사람들이 친절햇습니다
자연의 절경이 아름다웠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통화 자체가 백만동 이렇게 크다보니, 거스름돈을 받을때 조심해야 합니다.
다낭은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으로
오토바이를 빌려 여행을 했습니다.
호이안까지 오토바이로 1시간을 달려 이동하기도 했고,
날씨는 안좋았지만 바닷가에서 서핑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 포스팅에 담겠습니다
다낭과 함께 호치민까지 담으려 합니다
호치민에서는 하루만 있었거든요,
도시화가 진행되던 도시여서 그런지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캄보디아의 프놈펜 (수도), 씨엠립 (앙코르와트로 유명하죠)
네남자의 여행기를 계속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뮌헨은 어느새 새벽 한시네요,
한국은 오전 9시구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