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지 홍콩에서!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오늘은 유럽이 아닌 동남아시아 배낭여행기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번 글에는 자세한 여행이야기는 담지 않고,
INTRO 글과 각 여행지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배낭여행 같이갔던 친구들
동남아시는 제가 7년동안 살던 곳으로, 저에겐 많이 익숙한 곳인데요,
첫번째로 동남아 여행지를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여행지를 선정함에 있어 교통비(항공권)과 함께 물가가 참 중요한데요,
그런면에서 동남아시아 여행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도심지역을 벗어나면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곳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자연 (산, 바다)를 좋아하신다면,
동남아 여행을 강추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어딜가나 동남아시아 음식은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태국음식, 베트남 음식은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음식인데요
이러한 음식을 현지에서 마음 껏 먹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아시아 음식이야 말로 정말 발전을 많이한 음식이다.
유럽은 전쟁과 산업혁명으로인해 과확기술을 진보시켰지만
아시아는 음식을 진보시켰다.
이미 동남아시아 단기 여행, 가족여행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
제가 홍콩,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에대해 생생히 들려드리겠습니다!
인천 - 홍콩 - 하노이 - 다낭/호이안 - 호치민시티 - 프놈펜 - 씨엠립 - 방콕 - 우돈타니 - 비엔티엔 - 방비엥 - 루앙프라방 - 방콕 - 페낭 - 랑카위 - 쿠알라룸프르 - 싱가폴
총 40일 가량 여행을 했습니다.
제가 여행을 시작했던 날은 2015년 12월 초 였습니다.
블라디보스톡을 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아 여행을 시작하였죠.
군대를 다녀온 후 도전정신이 생겼습니다.
부대에서 상병장쯤되니 시간도 많아졌고,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계획을 했습니다.
그래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함께 자랐던 친구 3명과 함께 여행을 했습니다.
저 포함 4명이 여행해서 숙박, 교통부문이 참 편리하였습니다.
@dgha1004를 포함해 다른 두명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세곳을 추천한다면 베트남 하노이, 다낭 과 라오스 방비엥 입니다.
▲ 베트남 하노이에서 찍은 사진 : 길거리 노점상 케밥집에서
다낭: 미켈 비치라는 해변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실제로 바닷가에 들아가보니 가만히 있어도 물쌀때문에 조금씩 깊은 곳으로 움직입니다.
실제로 서핑을 하면 정말 좋은 경험 일 것 같습니다 (서핑 2시간 5달러)
방비엥 : 정말 작은 시골 도시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시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편의점 하나 없는, 빌딩하나 없는 시골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블루라군이라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마을은 정말 작고, 맛있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외국인들도 많고 한국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 친구사귀기, 맛있는 음식먹기, 자연을 즐기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하노이: 물가가 정말 저렴합니다. 베트남이라 그런지, 물가가 어느 동남아시아국가보다 좋았습니다.
Beer Street이라는 곳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노천 바 였는데 맥주 한잔에 500원이었습니다.
한류열풍이 불다보니 베트남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머물렀더 호스텔은 하루에 5000원, 저녁과 맥주무제한 부페가 포함이었습니다
이런 천국이 세상에 또 있을가요?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롱베이를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정말 어느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백종원 선생님이 극찬하신 베트남의 쌀국수집, 정말 맜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노숙이었습니다.
우돈타니 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갔었어야 하는데
지방 시골공항이다보니 공항이 문을 닫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는 세븐일레븐 구석퉁이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라오스 베트남, 랑카위라는 곳에서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정말 추억에 남고 지금은 돈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을 남겼습니다.
자세한 경험은 각 나라 여행기에서 들려드리겠습니다.
▲ 앙코르 와트에서 :)
솔직히 말씀드리면 홍콩, 싱가폴은 물가가 정말 비쌉니다
숙박비를 더불어 식비까지, 장시간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예산이 더 많이 깨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진짜 동남아시아를 가면 달라집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1박 숙박비는 5천원. 5천원에 저녁 뷔페, 맥주 뷔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쌀국수는 천원, 길가에서 파는 케밥도 천원, 맥주거리에서 파는 맥주는 단돈 500 원이빈다.
캄보디아, 방콕 (태국), 라오스, 쿠알라룸프르, 페낭, 다 똑같습니다
물가가 이렇게 저렴하니 여행할 맛이 나지요 :)
특히 방콕에서 말레이시아 페낭까지는 침대기차로 여행했는데,
이 여행기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솔직히 드리는 말씀
스팀잇 여러분들도 한번 쯤은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하신점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남아 국가들은 자기 고유의 언어가 있고, 문화 치안등에 문제로 다들 여행사를 생각하실 텐데요,
법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가이들은 비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투어, 모두투어 같은 여행계의 삼성같은 대기업들도
가이드들은 모두 단기 계약직으로 뽑습니다.
즉, 가이드들은 없어도 됩니다.
가이드를 끼면 여행상품, 투어 상품을 위한 상품 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냥 자유여행을 가세요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지 검색만 해도 쉽게 맛집, 여행지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프롤로그, 인트로, 등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다음엔 홍콩부터 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아마 각 국가마다 1~2개의 에피소드로 글을 작성할 수 있고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셔도 됩니다
보팅도 좋지만,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
다음주 주말 전까진 동남아시아 배낭여행기, 유럽 생활기 등에 대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 여행 중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인연이라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유럽 (프랑스, 스페인, 헝가리, 영국)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주 주말부터 생생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
기대해 주세요!
느끼한 사진과 함께 마무리!
아침에 일어나서 여행기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