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이입니다.
그동안은 [오늘의 English 단어]와 [번역 이야기]를 연재했었는데요. 앞으로 [불이의 영어 이야기]를 새롭게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아, 물론 [오늘의 English 단어]는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연재됩니다. [번역 이야기]도 재미있는 표현이 생기면 찾아올 거고요. :)
제가 새롭게 올리려고 하는 [불이의 영어 이야기]는 쉽게 말하자면 '영어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공부해왔고, 영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하지만 거창하게 '공부법'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만 공부하면 영어 실력이 늘 수 있다!"고 선언하는 글을 쓰려는 게 아니거든요. 게다가 제가 내로라하는 명강사도 아니고, 영어 쪽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제가 공부했던 영어 방법'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요.
사전 한 권을 통째로 외우면 영어가 좀 늘까요? ㅠ.ㅠ
그나저나, 이렇게 두꺼운 사전에 'compact(소형의, 아주 작은)'를 붙인 패기 보소..
그래서 "영어 이야기"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딱히 공부법이라고 가르쳐드릴 건 없지만, 지금까지 오랜 시간 (나이가 들통나기 때문에 몇 년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공부해온 사람으로서 나는 영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영어를 어떻게 공부했으며 어떤 식으로 하는 게 내게 잘 맞았는지 등에 대한 얘기를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는 글은 스팀잇에 처음 적는 글은 아닙니다. 다른 블로그에 한번 올렸었던 글입니다. 물론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수정/가감을 하긴 할 테지만, 다른 곳에 올렸던 글을 스팀잇에 다시 올리는 걸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씀드립니다.
원래 제가 "영어 이야기"를 구상하면서 계획했던 건 "영어 전반 - 듣기 - 말하기 - 독해 - 영어 단어 - 영어 소설 읽기"까지였는데요. 타 블로그에서는 '독해'까지만 쓰다가 멈춘 상태입니다. 그 후에 스팀잇으로 이사 왔거든요. 여기에서 영어 소설 읽기부터 새로 글을 쓸까 하다가, 글의 흐름상 '독해'는 함께 다루는 게 좋을 것 같았고, 그러다 보니 그 이전에 쓴 글들도 원래 구상대로 처음부터 연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불이의 영어 이야기]는 다음주부터 시작하는데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 편씩 올릴 예정입니다. '독해'부분까지는 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수정해서 올릴 거고요. 그 이후 '영어 단어' 부분부터는 새로 써서 스팀잇에 처음 올리는 글이 될 겁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