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breat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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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모래성

한 아이가
모래성을 쌓았네

쌓고 무너지고
쌓고 무너지고

힘겹게 쌓다가
결국에는 다 쌓았네

한 친구가
모래성을 부쉈네

너무 멋지다고
너무 부럽다고

이제 모래성을 쌓은
한 아이의 수고는

누가 알아주리
누가 헤아려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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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reath@breath 입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한 것 같네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 좀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이 시를 씁니다! 너무 시기하지 말고 그 사람의 노력도 알아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