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어떻게 물가가 상승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현대 경제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우선 중앙은행의 역할부터 알아야 합니다.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통제하고 화폐를 발행하여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만약, 통화량을 증가시키려면 중앙은행은 어떤 일을 할까요? 바로 금리를 낮춥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대출을 많이 하니까요. 그런데도 효과가 없으면 '양적 완화'라는 정책을 펼칩니다. 양적 완화 정책은 중앙은향이 화폐를 찍어 통화량을 늘림으로써 경기방어와 신용경색을 해소하는 정책입니다. 즉, 직접 돈을 찍어낸다는 소리죠. 하지만 중앙은행이 돈을 발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한가지 가정을 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다른 나라와 교류를 하지 않는 한 섬이 있습니다. 그 섬의 농부 A씨는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농기구를 사기 위해 은행에 10000원을 빌립니다. 은행은 이자율3%로 돈을 빌려줍니다. 하지만 이 농부는 10300원을 갚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는 10000원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갚을까요? 바로 다른 사람이 은행에 대출을 하는 것이죠. 한 청년이 은행에 300원을 빌립니다(이자율3%). 이 청년은 이 돈으로 농부에게 작물을 샀죠. 농부는 농기구 판매자와 청년에게 작물을 팔고 10300원을 벌어
은행에 갚습니다. 그럼 청년은 어떻게 돈을 갚을까요? 못 갚습니다. 즉 파산하죠.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돈을 계속 발행하는 것이죠. 또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 빚을 갚으면 누군간 파산하는것을요.
이처럼 저희는 빚 보존 법칙의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모두 돈,돈 거릴 수 밖에 없는 세상을요.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파산할 뿐입니다.
좀 심각한 얘기였죠? 그래도 이 심각성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은행이 돈을 계속 발행하면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