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생일 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바쁠텐데 제 생일축하를 해주기 위해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카톡방에서는 못가겠다. 일해야한다. 미안하다.
짠듯이 말을 해놓고 그러려니 했는데
저를 위한 계락 이었네용 괘씹한 놈들!!
고마움도 잠시...
자주보는 친구들도 있었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왔어서, 처음에는 폭풍수다가 이어졌습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계속되는 술
먹고먹고... 또 먹고.. 토해도 먹고
주량을 넘어 신의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갑자기 쓰다보니 이런 노래가 생각이나서
올리고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술이야 - 바이브
작사 류재현 작곡 류재현 편곡 류재현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술마시면 취하고)
(나)나 한 얘기를 또 하고(또 하고)
이제 넌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