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 have been] 또 가야만 하는 Tokyo - 4

botanic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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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뎌 4일째날 도쿄여행기!! 입니다.

이 날도 약하게 비가 내렸어요. 흐리고 우중중한 날씨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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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목욕하기를 정말 좋아하는 짝꿍이를 위해 저 먼 하코네까지는 못가도 도심 근처 온천장을 찾아서 가기로 했어요.
그치만 그 전에 밥을 먹어야 겠어요!!

IVY PLACE

다이칸야마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jupal2@jupal2 님이 추천해 준 브러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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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샐러드를 좋아하기에 아보카도 샐러드와 토스트 앤 쨈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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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굉장히 고급스런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어요. 그래서 영어가 되는 서버들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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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근처에 다양한 옷 브랜드 샵이나 편집샵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혹시 쇼핑 좋아하시면 이 동네는 필수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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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바로 위에 사진음 서점이에요!! 이 곳에 여러 서적들이 있었는데 저는 꽃 관련 책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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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말리기랑 어떤 종류가 말릴수 있는지도 잘 나와있었어요.
그렇게 구경하고나서
저희는 온천으로 향합니다!!

오오에도온천이 유명하지만

저희는 시부야역에서 한 20-30분 이면 갈 수 있는
유케무리노사토를 갑니다

여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한국인 1명 없는 99프로 일본인만 있었어요.

저희는 잘 몰랐는데 보통 가족탕이나 온천하면 혼탕이 기본적으로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목욕탕은 남.녀 나뉘어져서 온천을 해야했어여 ㅎㅎㅎ

그래서 저희는 1시간이라는 시간을 정하고 각자 목욕을 즐기고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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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볼 수 있는 개인 쇼파가 수십개 있는 휴식 공간도 있고

우리나라 찜질방 같이 식당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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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저희는 캣 스트리트 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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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나는 길에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

꽃에 관심이 많으니 짝꿍이에게 미안하지만 꽃집도 들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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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마켓은 이렇게 포장해주는 포장지의 종류나 리본 종류에 따라 값을 다르게 책정해 놓았어요.

컬러별로 분류해두었구요!!

저도 이런 가게 하나 하고 싶네요! 도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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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 달달이~~~
넘버슈가 Number Sugar

여긴 수제 카랴멜집입니다.

여러가지 맛을 판매하고 개당 또는 박스당 얼마씩 되어있어서 선물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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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스트리트 보세가게에서 조꼬미 가방하나를 저렴한 가격에 획득하고 비가오니 잠시 스타벅스에서 쉬기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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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부터 반곱슬의 저주로 비오면 머리 부스스.....;;; 머리카락이 자연스레 찰랑거리는 게 꿈입니다;; 그래도 신나서 웃고있네요......

이 날 저녁은 굶지 않았던거 같은데 사진이 missing.......

배가 불러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마리오카트 체험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손을 흔들어 주며 저들은 또 즐기며 타더라구요!!!

국제면허증이 필수라 저희는 미리 만들어오지 못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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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번째 날이 지나갔습니다.

하루하루를 곱씹어 글 쓰다보니..... 또 나리타행 비행기표를 찾아봐야하나.... 충동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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