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뎌 4일째날 도쿄여행기!! 입니다.
이 날도 약하게 비가 내렸어요. 흐리고 우중중한 날씨 였죠.
이 날은 목욕하기를 정말 좋아하는 짝꿍이를 위해 저 먼 하코네까지는 못가도 도심 근처 온천장을 찾아서 가기로 했어요.
그치만 그 전에 밥을 먹어야 겠어요!!
IVY PLACE
다이칸야마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jupal2 님이 추천해 준 브러친 카페!!
저흰 샐러드를 좋아하기에 아보카도 샐러드와 토스트 앤 쨈을 시켰습니다.
이 곳은 굉장히 고급스런 느낌의 레스토랑이였어요. 그래서 영어가 되는 서버들도 있었구요.
그리고 그 근처에 다양한 옷 브랜드 샵이나 편집샵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혹시 쇼핑 좋아하시면 이 동네는 필수코스입니다.
아 그리고 바로 위에 사진음 서점이에요!! 이 곳에 여러 서적들이 있었는데 저는 꽃 관련 책을 구매했어요!!
꽃 말리기랑 어떤 종류가 말릴수 있는지도 잘 나와있었어요.
그렇게 구경하고나서
저희는 온천으로 향합니다!!
오오에도온천이 유명하지만
저희는 시부야역에서 한 20-30분 이면 갈 수 있는
유케무리노사토를 갑니다
여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한국인 1명 없는 99프로 일본인만 있었어요.
저희는 잘 몰랐는데 보통 가족탕이나 온천하면 혼탕이 기본적으로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목욕탕은 남.녀 나뉘어져서 온천을 해야했어여 ㅎㅎㅎ
그래서 저희는 1시간이라는 시간을 정하고 각자 목욕을 즐기고 만났습니다.
티비를 볼 수 있는 개인 쇼파가 수십개 있는 휴식 공간도 있고
우리나라 찜질방 같이 식당도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희는 캣 스트리트 쪽으로 갑니다
여긴 지나는 길에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
꽃에 관심이 많으니 짝꿍이에게 미안하지만 꽃집도 들러줍니다.
아오야마 마켓은 이렇게 포장해주는 포장지의 종류나 리본 종류에 따라 값을 다르게 책정해 놓았어요.
컬러별로 분류해두었구요!!
저도 이런 가게 하나 하고 싶네요! 도쿄에서 .......
다음은 !!! 달달이~~~
넘버슈가 Number Sugar
여긴 수제 카랴멜집입니다.
여러가지 맛을 판매하고 개당 또는 박스당 얼마씩 되어있어서 선물하기 좋아요!!
캣스트리트 보세가게에서 조꼬미 가방하나를 저렴한 가격에 획득하고 비가오니 잠시 스타벅스에서 쉬기로 합니당.
태어나서부터 반곱슬의 저주로 비오면 머리 부스스.....;;; 머리카락이 자연스레 찰랑거리는 게 꿈입니다;; 그래도 신나서 웃고있네요......
이 날 저녁은 굶지 않았던거 같은데 사진이 missing.......
배가 불러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마리오카트 체험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손을 흔들어 주며 저들은 또 즐기며 타더라구요!!!
국제면허증이 필수라 저희는 미리 만들어오지 못해서 패스..
이렇게 4번째 날이 지나갔습니다.
하루하루를 곱씹어 글 쓰다보니..... 또 나리타행 비행기표를 찾아봐야하나.... 충동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