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난리난 아이템에 대해서 아시나요? 보자마자 놀라고 빨리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어제 드디어 그 제품을 먹어봤습니다. 다들 수박바 먹으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잖아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저는 그 초록색 부분이 너무 작은게 아쉬워서 껍질로만 이루어진 수박바가 있다면 100번 먹겠다고 생각했었지요.
판매 시작된지 얼마 안된 신상 아이템이고요. CU 편의점에서만 현재 구할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어렸을 때 상상만 했었던 제품을 이렇게 먹어볼 수 있다니 왠지 모르게 감동스럽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만들어 준 롯데에 감사 인사를 살짝... 안 그래도 요즘 이렇게 기존의 제품들을 변형해서 내놓는 게 (젤리,라떼,아이스크림) 상당히 유행이었잖아요.
이 맛이야라면서 길가에서 엄청 신나했었어요. 그런데 두입, 세입 계속 먹다보니 질리는 거 있죠. 맙소사, 역시 사람은 간사한 입을 가지고 있는지 뭔가 양이 많으면 맛있던 것도 맛이 좀 덜하더라고요.
그래도 뭔가 제 로망을 이루어 준 제품이라서 2~3번은 먹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부스트의 편의점 신상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