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예전에 한번 제가 혼밥 시리즈처럼 연재 할 때 올렸던 동네 초밥집이 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거진 반년만에 다시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중간에 리모델링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안쪽은 딱히 바뀐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가격대가 저렴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제가 먹은 초밥이 모듬 초밥이었나 그런데 16,000원 이었거든요.
동네 초밥치고는 꽤 비싸네라고 생각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기달리고 있었는데요.
엄청난 퀄리티의 초밥이 나와버렸습니다.
일단 비쥬얼부터 예전과는 완전하게 다르더라고요. 가게 사람들이 바뀐건 알았는데 초밥까지 아에 바뀔지는 몰랐거든요.
사진에 나오는 것 이상으로 비주얼이 진짜 좋았어요. 초밥에 올라와 있는 회의 두께가 왠만한건 상대도 안되고요. 저는 찐새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엄청 정성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인테리어는 그냥 동네 초밥집이랑 별 다름을 느끼지는 못했는데요.
맛이 완전 깡패였습니다.
저 5월초가 되면 이 동네를 아에 떠나는데 그 전에 무조껀 2번은 더 가려고요. 한달 남았으니 이주일에 한 번씩 가면 되겠지요.
우동은 뭐 어딜가나....
재미난건 디저트까지 마지막에 주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이야기 하니까 다음번에는 다찌 자리로 오시면 더 잘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왠만한 2만원짜리 초밥 이상이었습니다.
다음번 방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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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동 진짜 초밥 맛집, 스시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