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요즘들어 이직에 대한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내 커리어를 어떻게 잡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많은 직종들이 경력으로 이직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이런것들을 제 상황에 맞춰서 한번 풀어보려고요.
현재 제 상황은 개발자 2년차로 아직 쥬니어 딱지를 떼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근 1년간 공부했던 언어들은 정말 많고 손댄 프로젝트만 하더라도 꽤나 많을텐데요. 개발하다가 중간에 드랍된 프로젝트도 많다보니 뭐 하나 내세울 게 없겠더라고요.
일단 개발자로써 어떤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내가 구현한 부분을 정리한 포트폴리오도 좋을테고요. 아무래도 개발자니 github로 나를 표현해도 좋겠더라고요.
다만 저는 내세울만한 프로젝트도 없고 회사내에서 git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프로젝트 보안상의 이유로 github를 사용하지 않아서 내보일 수 있는것도 없겠더라고요.
결국 찾은 방법은 개발 이슈나 생각들을 담은 블로그를 만드는 것과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개발 블로그는 이미 만들어서 틈틈히 포스팅 하려고 하고 있고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틈틈히 공부하고 있다는 흔적을 이곳에 남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