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스팀으로 찾아왔습니다. 우연하게 알게 된 동네 카페 이야기인데요. 맨날 근처 투썸이나 탐탐 갔던 나를 반성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집에서 한 10분정도만 걸어가면 되는 한적한 장소에 괜찮은 브런치 카페가 있더라고요.
이름은 카페 몬순이었고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어느정도 분위기가 있는 다른 카페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스 가격이 다른건 좀 아쉽기는 하지만요.
저는 저날 꽤나 오랜시간 있으려고 했던터였고 배도 좀 고팟었어서요. 몬순브런치 1인 세트를 주문했었는데요.
솔직히 샐러드가 별로였어요. 샌드위치랑 커피가 좋았는데 -1,000원 아끼겠다고 브런치 세트를 주문한게 좀 실패였네요.
샐러드 맛이야 고만고만하지만 일단 먹기가 좀 불편한 느낌이었고요. 양이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혼자 가게되면 샌드위치나 파니니 종류와 함께 음료를 마시는 걸로 하려고요.
여럿이서 온다면 이런저런 메뉴를 주문할 수 있겠지만 혼자니 딱 이렇게 주문하는게 상책이겠지요. 동네 주민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라도 주변이시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 좋아요!
그리고 저는 아래 주소 근처에 살고 있으니 스팀잇 관련 으로 간단한 밋업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커피 한잔 사드릴께요. :-)
주소 :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오리나무1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