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P5voEU517Kd7GAswcVDPxLDfmnYuVajfPYX2sGYzgAVK
요즘 들어서 개인 블로그(티스토리)에 블로깅을 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벌어들이는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았기 때문에 블로깅을 하고 벌어들이는 수익이 내 생활에 상당한 도움을 주었는데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들게되고 수익은 점차적으로 떨어지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정성을 들이기 힘들어서 일수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요.
블로그로 부자가 되는 꿈을 꿨었는데요. 들이는 시간대비 수익성만 보더라도 스팀잇에 비해서 형편없습니다. 물론 블로그는 애드센스나 광고 수익으로 벌어들이는 것 이외에도 벌 수 있는 구석이 있겠지만 사실 버는 사람들만 많이 버는 구조임은 확실하고 저 처럼 본업은 있고 취미로 하게 되면 그렇게까지 신경을 안쓰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순조롭게 가는 것 같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갑자기 방문자수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것 같아서 일수도 있고요. 들이는 시간대비 영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그 시간에 개발을 더 하거나 스팀잇을 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매일 방문자 수 확인하고 오늘은 늘었나 내일은 늘려나 고민하는 것보다는 즐거우라고 하는 블로깅이 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몇일 시간을 두고 고민하면서 스팀잇을 제외한 블로그를 그만 둘 것인지 네이버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봐야겠어요.
덧. 위의 글을 쓴지 몇일이 지나게 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요즘 너무 바뻣거든요.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고 하더라도 딱히 답이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나마 생각해본것은 수익이나 유입에 신경쓰지 말고 내 글을 보고 구독할 수 있는 독자를 만들어보자였습니다. 그런데 또 모릅니다. 갑자기 티스토리가 잘되면 그쪽으로 다시 글을 쓸지도요.
물론 이 이야기에 스팀잇은 없습니다. 스팀잇은 저를 배신하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