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요즘에 토스를 통해서 보면 한달에 얼마 썼는지 쉽게 볼 수 있어서 가끔 들어가서 확인하고는 하는데요. 더 재미있는게 얼마전에 소액으로 대출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 목록도 나오더라고요.
우리나라도 금융쪽이 좀 규제가 풀렸나 이전에는 이런 서비스를 본적이 없었거든요. 토스 앱 하나로 내 지출이 다 보이니 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투자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토스로 송금하다가 p2p대출에 관심도 가지고 그러더라고요.
뭐 여튼 토스에 카드만 등록해놓으면 얼마 썼는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나저나 그래서 사용 목록과 금액을 확인해봤는데 눈물 나더라고요.
핸드폰비랑 점심 값 포함해서 20만원 가량 지출했더라고요. 요즘 관심사도 없고 사는 것도 없어서 그런지 이렇게까지 조금썻던 적은 오랜만이라…. 연애를 안하니 돈 모으기가 쉽네요. 빨리 투자해서 부자나 되야겠ㅅ…ㄴㅣ다….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