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오늘 회사 동료가 시계로 스트레스 수치를 재길래 저도 한 번 시계를 뺏어서(?) 재보았는데요.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스트레스 수치가 엄청 높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별것도 아닌 내용에 자존심을 새워서 동료랑 티걱티걱 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들이 많은데 너무 표출을 안하고 내가 생각하는 목표만 보고 달려가다보니 문제가 생기나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은 일에도 훅 달아오르고 말이죠. 5월달에 최종적으로 이사를 가게되면 운동도 다니고 그럴려고 하는데 평소에 계속 하는 취미가 없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냥 유튜브하고 스팀잇하고 그런것들이 취미인가 싶었는데 어떻게 보면 둘 다 내 수익과 관련이 없다고 볼수는 없으니 이게 또 취미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얼마전에 유튜브 보다보니 피리를 배워볼까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