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니들이 물회, 성게맛을 알아? 알아도 몰라도 "봉포 머구리집"
[속초여행] 속초시장에서 저녁사기
3탄이자 마지막 속초 먹방이 될 것 같은데요. 바로 생선모듬찜 맛집인 황가네찜입니다.
전날에 물회도 먹었겠다. 속초 시장에서 닭강정도 사다 먹었겠다. 저날은 뭘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원래는 막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위치가 애매하더라고요.
밥을 먹고나서는 시장가서 집 갈때 사갈 것들 좀 사려고 했었거든요. 근처에서 맛집을 찾으니 생선모듬찜 집이 나오네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사실 회를 제외하고는 전 생선을 그닥 즐기지는 않는데요. 여기는 좀 궁금하더라고요.
아마 전날에 탓었던 택시에서 생선모듬찜이 유명하고 맛있으니 꼭 한번 먹어보라던 기사 아저씨의 말이 떠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 2인분이 30,000원이니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종류가 3가지 있었는데 가장 대중적인 생선모듬찜으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푸짐하니 잘 나오더라고요. 오랜만에 생선좀 뜯게 생겼는데요.
일단 매콤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엄청 매운건 속이 안받는 제가 열심히 먹었으니 속이 아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먹으면서 느낀게 가오리찜을 안시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었는데요. 가오리는 좀 질리더라고요. 식감이 특이해서 그런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1박 2일로는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
멀지 않은 곳에 버스를 타고 다녀오는 여행도 참 재미나더라고요. 시간 내서 틈틈히 한국 여행 떠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