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에 있는 타이탄이라는 단어에 생소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거인이라는 말로 생각하면 됩니다. 책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ceo 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전형적인 자기개발서 입니다.
사실 특별한 비밀을 이 책에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 성공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책에서 읽기 편하게 풀어내고 있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사실 노력이라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을 띄는데 여기서는 객관적으로 표현하려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뭔가 변화되고 싶고 나만의 규칙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꾸준하게 지키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니까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따라야 하겠다 생각한 규칙은 대부분 아침 규칙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구정리
일어나 앉아 명상 5분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20분 일찍 일어나기
간단한 맨몸체조(주로 푸시업)
책을 읽고 있을때는 잘 지켜지던 나만의 규칙들이 시간이 지나며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꾸준하게 지키기는 어려웠고 왜 이것들을 책에서 “타이탄의 도구”로 부르는 지 알겠더라고요. 자기개발서를 보는 것들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읽어볼만한 책이었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타이탄의 도구들을 다시 손에 쥐려 노력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