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직업인 개발자로 가장 돈을 많이 벌지만 항상 다른 수단으로 돈 버는 것을 궁리하는 사람인걸 제 스티미언 친구라면 다들 아실텐데요. 스팀잇, 블로그, 현재 유튜브까지 안 건들이고 있는 플랫폼을 더 찾기 힘들고요. 블로그 같은 경우는 공식적인 광고 수익만으로는 용돈 벌기도 힘들기 때문에 아이허브 추천인,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등 다양한 것들을 접목해보려고 시도를 해봤었지요.
과거에는 아이허브 추천인으로 꽤 날렸던 경험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용돈벌이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대부분 외국 플랫폼이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유니콘 적자기업이 쿠팡에서 작년부터 아마존 어필리에이트를 그대로 카피한 쿠팡파트너스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원래 합법적이라면 돈 벌이 수단은 한번씩 꼭 해보는 편이기 때문에 그때 꽤나 잘 나가던 블로그에 제가 구매했던 제품과 더불어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같이 올리게 되었는데요.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 계좌를 확인하던 도중에 의문의 입금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제가 12월달에 올려둔 글에서 아직까지도 수익이 발생하고 있더라고요. 띠용-!
그렇게 많이 올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수익이 난다는게 일단 신기했었고요.
내 블로그의 글을 보고 누군가는 링크를 통해서 구매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블로그 잘만 운영하면 제가 구매한 제품이나 상품들에 대한 금액을 다 뽑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본업을 통해서 버는 수익말고는 어떻게 보면 쿠팡 파트너스가 저에게 가장 큰 수익을 줬네요. 조만간 독립을 하게 되면서 인터넷 쇼핑의 기회가 늘어날 것 같은데 그때마다 블로그 잘 이용해봐야겠습니다.
별별게 수익이 다 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