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images.com/0x0/https://cdn.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NS5CJPE8jZ7A1zrVZTvT2oZPc913nnQYNBt5ehrXVt5W
1 오늘 갑자기 회사에 출근해서 인터넷을 하고 있던 도중에 스치듯 지나갔던 단어가 있었는데 바로 '방탄커피' 였다. 예전에도 이곳저곳에 돌아다니면서 몇 번 봤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별 관심을 끌지 못했었다.
2 아마 요즘 살이 찐 탓일까? 그것에 가진 스트레스가 워낙 많기 때문에 눈에 확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어서라고 매번 이야기 하지만 결과적으로 살이 찐 것 때문에 불편한 것들이 너무 많다. 불편한 것들도 스트레스 받는 일들도 너무 많다.
3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무래도 옷을 사는 일이다. 최근에 옷을 사고 싶어서 자라에 친구와 갔던 적이 있다. 이래저래 옷들을 고르며 행복해 했었고 너무 예쁜데 L 사이즈가 없어서 어떻게든 입어보려고 M 사이즈를 들고 당당하게 피팅룸으로 들어갔었다. 총 4벌을 들고 갔었는데 피팅룸 관리하시는 직원에게 돌려줬을 때의 자괴감이란 ...
4 이제 80kg 를 향해 달려가는 나를 보면서 살을 빼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위기감은 계속적으로 나를 압박해왔다. 6월달부터 시작하려던 운동은 어느새 6월 중순으로 돌입해버렸고 이제 책을 읽고 식이요법이라도 조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최강의 식사라는 책을 읽으려고 사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디지털 도서관에 있는것을 보고 신나서 첫 대여를 하였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타블렛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라니 참 나 신기하기 여지없다.
6 이렇게 빨리 자료를 모으고 언능 실행했으면 좋겠으니 조만간 주문을 해야겠다. 옷은 다음달에 사는걸로 하자. 살 좀만 빼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