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P5voEU517Kd7GAswcVDPxLDfmnYuVajfPYX2sGYzgAVK
1 내가 하는일이 막 획기적인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일은 아니지만 요즘 회사에서 진행되는 일들이 잘 진행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조만간 스팀잇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공개할지도 모르겠다.
뭐랄까 스타트업은 이래야지?!가 눈에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로 체감되니 나도 덩달아 신날수밖에 나름 책임을 가지고 일해서 일까. (내 생각에는) 하는일에 비해서 인정을 많이 받고 있는 편인데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나머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버렸다.
2 바로 회사의 이메일 및 업무 환경을 조금 더 저렴하고 좋은 플랫폼으로 바꾸는 일이었다. 이게 바로 스타트업 아니겠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인데 뭐 필요한 일이기는 했다.
사실 아무도 안쓰는 N모사의 L플랫폼을 7천원 주고 쓰느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오피스 365를 12000원대를 주고 쓰는게 훨씬 이득이었기 때문이었다.
3 하지만 일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1시간 안에 전부 처리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던 문제가 꼬이고 꼬여서 내 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개XX 이딴식으로 만들어놓으면 어찌쓰라는거야" 라는 말이 수십번은 나왔던 것 같다.
어찌나 설정방법이나 동기화 시스템이 복잡하고 백업뿐만 아니라.. 뭐 그냥 모든것들이 복잡하고 어려웠다. 물론 처음이라 그런것이겠지만 ...
결국 1시간이면 될 줄 알았던 작업이 내일까지 넘어가니.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나보다. 다시 올라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