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올해는 저에게나 코인시장에서나 정말로 다양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있는 것 같은데요. 코인시장에 관심을 가진지 몇년만에 직접 사고 팔기도 하고 클라우드 마이닝으로 채굴을 진행해보기도 했던 2017년이었습니다. 이더리움이라고 제목에 써놓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코인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 말하려 합니다.
특히 이번 한달동안은 정말 큰일이 있었다죠. 꽤나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나서야 이더리움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투자수익률을 공개한다면 현재 -33% 입니다. 전형적으로 이더리움 광풍에 휩쌓여 고점에서 들어갔다가 저점에서 손절했던 사람이지요. 투자 혹은 투기를 현재 진행했던 사람으로써 팁을 몇가지 드릴려고요.
사실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미래에 쓰일 가상화폐다 혹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IOT나 자율주행에 널리 쓰일것이다. 정도인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니까요.
혹시 샀던 주식이 상장폐지 되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소액이지만 경험이 있는데요. 누구도 내가 샀던 주식이 종이쪼가리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없을것 입니다. 그것과 같이 현존하는 모든 가상화폐들은 그럴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된다는 신호가 왔을때 손절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고요.
내가 1000만원을 투자해서 2000만원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봤을 때 급작스럽게 그 가격이 100만원 가치로 하락했다고 봅시다. 그런 상황에서 100만원이라도 살리겠다 하는 사람보다는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하거나 언젠가는 다시 오를꺼야 라는 생각에 투자를 더 하게 되는게 기본적인 사람의 심리인것이지요.
가상화폐가 등장한 이후로 가치는 쭉 증가해왔습니다. 중간에 폭락해서 사람들을 멘붕에 빠트린 경우는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가치는 증가했지요.
하지만 저희 개미들은 더 큰 수익을 얻고자 사고 팔게 됩니다. 마치 도박처럼 말이죠. 분명 시장 가격은 상승했는데 내가 투자한 돈은 점차 줄어듭니다. 혹은 2배 올랐는데 1.3배 정도만 오르게 되는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의 말에 혹은 차트에 변화에 편승하지 말고 묵혀두세요. 그게 답입니다.
물론 자신이 단타에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투자 금액의 일정 비율만 단타로 운용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중장기로 운용하시는게 개미들이 죽지 않는 길인것 같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30% ~ 40%정도로 비율을 잡고 운용중에 있습니다.
매일 급변하는게 바로 코인 시장입니다. 언젠가는 오르고 언젠가는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현재 운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우리나라 프리미엄 사태가 있을시에 더 떨어질것이라 예상하고 210,000원 부근에서 이더리움을 싹 매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팔자마자 오르더라고요. 현재는 코인원 기준 300,000만원이니 만약 그때 매도 안했다면 본전을 찾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까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그리고 리플들을 거래하면서 느꼈던 팁들을 한번 이야기 해봤는데요. 다들 어느정도 동의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만든 규칙들 잘 지켜서 저도 언젠가는 억 소리나는 금액을 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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