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매년 음식의 트랜드는 조금씩 바뀌잖아요. 작년부터 유행했던 것이 카스테라, 명랑핫도그 등등 여러곳이 있을텐데요. 올해초에 트랜드로 확 떠오른 것이 있었으니 바로 병 밀크티입니다.
그 중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다는 카페 진정성에 다녀왔었어요.
4군데의 샵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이에요. 샵인샵 같은 느낌이랄까요? 조금 뜬금없이 주택가 한가운데 있기는 한데요. 주변에 차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꽤나 괜찮아 보이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조만간 카페 투어를 해야겠습니다.
아 맞다, 차를 가지고 오신분들은 발렛을 해주기는 하는것 같더라고요. 가격까지 알아보지는 않았지만요. 주택가라서 만약 테이크 아웃을 하신다면 한분은 차에서 상황 보셔야 할 수도 있을것 같어요. 도로 꽉 막히게 세워 놓으면 민폐잖아요.
카페, 진정성 말고도 가보고싶은 곳들이 꽤나 있더라고요. 역시 모든지 분위기가 있어야지 갈맛이 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진정성도 진정성이지만 옆에 있는 고깃집이 상당히 신기했었거든요. 현대적인 푸줏간 같은 느낌. 여튼 다시 카페 이야기로 돌아가면 일요일 오후쯤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못들어갈 정도는 아니지만 편하게 앉아서 음료를 즐기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도곡동 카페 진정성 메뉴판입니다. 꼭 밀크티만 파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플랫화이트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제 착각인걸까요?
밀크티를 보시면 그냥 테이크 아웃잔에 담을수도 있고요. 병으로 구매해가는 것도 가능해요. 왜 이걸 말하냐면 그때마다 품절 상황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제가 갔을때에는 테이크아웃이나 마시는 것은 오리지널 골드 밀크티는 뺴고는 전부 다 되었거든요? 그런데 병으로 구매하는 것은 얼그레이블렌딩과 내츄럴 스트로베리만 가능했었어요.
그래서 오리지널 다크와 내츄럴 스트로베리 밀크틴를 주문하고 친구는 얼그레이와 스트로베리를 병채 구매하더라고요.
일단 패키지부터 너무 예쁜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에 저렇게 슬리브말고 플라스틱 컵에 종이컵을 씌워서 많이들 주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여기까지 왔나 싶지만 확실히 맛은 괜찮더라고요. 오리지널 다크 같은 경우에는 너무 달지도 또 너무 싱겁지도 않게 밀크티의 맛을 잘 살린 느낌이었고 내츄럴 스트로베리는 좀 달달하기는 했지만 딸기맛이 꽤나 깔끔하게 났어요. 약간 딸기우유 느낌이기도 했지만요.
친구가 포장해간 제품들의 맛은 알 방법이 없네요. 그런데 충격적이 소리를 들었어요. 진정성의 진정한 맛은 병으로 마셔야 한데요. 차가운 얼음과 함께하면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없다면서…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네요.
남들 다 찍어주는 이런 사진도 한장 찍어주고요.
맛 ★★★★
가격 ★★★
위치 ★★
분위기 ★★
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6길 41
총평 : 유행하는 것, 힙한 것은 해봐야 한다고 한다면 꼭 한번 드셔볼만한 제품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위치가 너무 안좋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 가본 동네라서... 진정성으로 검색해보시면 현대백화점에도 여의도에도 있어요. 한번 찾아보시고 마셔보시고 여자친구 혹은 반려자에게 선물해주면 센스있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