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요즘 스팀 엔진을 통해서 기반 토큰을 만드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저도 그 유행에 편승하고 싶지만 그건 생각만 해보는걸로 하고 실질적으로는 JJM 토큰에 투자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만들고 싶은 토큰이 있기는해요.
재미있게도 제가 1년전쯤에 신랄하게 비판했었던 보팅풀과 비슷한 느낌의 서비스이긴 한 것 같아요. 제 유튜브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코인에 추가 투자하는 것을 그만두고 2019년 부터는 미국 주식과 채권에 올인 수준의 투자를 진행 중인데요.
전설적인 투자가들의 책을 읽다보면 그들 대부분이 자신만의 펀드를 운영했잖아요.
저도 지금 제 자산을 운영중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자산까지 받아서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그래서 토큰을 스팀엔진에서 발행하고 그 토큰을 제가 운영하는 펀드와 어떻게 어떻게 지수를 매칭시켜서 블록체인의 토큰 가치를 가지고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형태로 말이지요.
물론 말만 하는거고 실행시키지 않는 계획이기는 하지만 재미있지 않나요?
갑작스럽게 든 생각은 아니고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라는 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된 점입니다. 노르웨이는 1996년에 기름에서 나오는 수익을 가지고 운영하는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20년 째 투자중이며 엄청난 수익률을 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왜...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요.
뭐 여튼 오늘의 잡썰이었습니다. 내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