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제가 어제 우리에게는 퀘스트가 필요하다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저의 첫번째 퀘스트는 “일찍 일어나기” 입니다.
무작정 일찍 일어난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저의 생활 패턴을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2시에 취침을 해서 8시에 일어나는 편인데요. 이렇게 되면 6시간 정도 취침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정시퇴근을 했을때에도 한 11시 가량이 되면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일을 자꾸 벌리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금방 지울 게임을 설치하거나 의미없이 멍하니 있다거나 말이죠. 이러다가도 12시가 조금 넘어서 자려고 생각이 들더라도 8시에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2시까지 채워서 자게 되더라고요.
뭔가 더 열심히 즐겁게 알차게 살고 싶은데 낭비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운동을 1년 등록했습니다. 물론 매일 운동을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날 몸이 너무 피곤할수도 있고 술을 마셨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아깝다고 느끼는 것은 시간이잖아요.
그래수 제가 목표로 한 것은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서 침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5번은 말이죠. 나만의 목표를 빠르게 이룬다면 주말은 늦게까지 잘 수 있을테고 아니면 황금같은 내 주말에 일찍 일어나야겠지요.
벌칙같은 것은 없을테고 이렇게 이곳과 유튜브에 내용을 올리는 것으로 나의 각오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지켜질지 참 궁금하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활동적인 내 시간이 왠지 한시간 반 정도 더 생긴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