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오늘 갑자기 퇴사 및 스타벅스 첫 출근(스팀잇하기) 기념으로 급 밋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진정으로 힐링한 것 같습니다.
밋업을 하고 이야기를 한다는것에서 가장 좋은점은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나누고 혹은 배울 수 있으면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그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성공적이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venti - 오랜만에 벤티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예전 밋업에서 뵙고 한참 별다른 교류가 없었는데 가장 먼저 선듯 제가 있는 곳까지 와주신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지고 계신 생각과 행동력은 여전하시더라고요. 지향하는 목표가 잘 맞는것 같기도 혹은 안 맞는것 같기도 했지만 대화를 통해서 다양한 점을 이해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열리는 수원밋업과 강남밋업도 가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실 것 같습니다.
@hjoon - 준님도 벤티님과 마찬가지로 빔바님 밋업때 뵙고 처음보게 되었는데요. 코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지만 설명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예시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네요. 저희가 오늘 했었던 그런 코인 이야기 연재하셔도 인기 끌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anabolic - 아마 아나볼릭님이 안 오셨으면 오늘은 벤티님만 만났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덕분에 좋은 사람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코인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우셨다고 했는데 오늘 저희 대화가 그 외로움을 확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저도 오늘 저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정리를 할 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하... 오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venti 님 커피 한잔 못 사드린것이었는데요. 제가 다음에는 한번 꼭 대접하도록하겠습니다. 하하... 피맥 먹으면서 벤티님 생각났어요. 그러고보니 인증하나 못 찍었네요. 하하...
제 밋업글에 보팅으로 성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커피 대신에 피맥 먹었습니다. 밋업은 좋은것이더라고요. 언제든 사당 지나시다가 스팀잇 궁금하시거나 코인 관련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단톡방에 와서 한마디 남겨주세요. 매일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가능하다면 사당 근처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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