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어제 올린 힙한 공간 듁스커피에서 커피만 마시다보니 뭔가 배가 고프더라고요. 간단하게 요기할 꺼리 없나 찾아보다보니 근처에 타르트 전문점이 있어서 들러봤습니다.
이름은 타르타르 입니다.
왠지 모르게 타르라고 하면 타르트가 아니라 다른게 생각나는 건 저 뿐인가요? 위치는 합정에서 홍대쪽으로 가는 길이 있네요.
서울 마포구 양화로 6길 50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카페랑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막상 들어가면 한번쯤 상상해보고 있을법한 타르트들이 전부 다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기본 타르트들은 쇼케이스 없이 나와있고요. 저는 여기서 치즈 타르트 하나 집었어요.
그 외에는 너무 예쁜 타르트들이 많습니다. 여기에서 복숭아 타르트 하나 집었네요. 다 집고 싶었으나 금새 고기 먹기로해서 참았습니다.
과일 타르트뿐 아니라 무스로 되어있는 종류도 많았어요. 크림말이에요. 초코, 모카 등등 눈 돌아가게 만들더라고요.
이렇게 설명하고 있으니 찰리의 초콜릿 농장이 된 기분입니다.
"안녕, 친구들 타르트 먹을 시간이야. (나 혼자 살 찔수는 없지)"
확실한 건 같은 공간에서 만들어지니 믿음이 간다는 사실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요. 가격은 착했던 것 같은데 방금 마시고와서 저는 타르트만 주문했어요.
가격은 두개해서 7,000원 정도 했던것 같네요. 아무래도 과일 올라가있는게 좀 비싸더라고요.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요. 다만 조용하지는 않고 시끌벅쩍합니다.
무엇보다 사진찍기 좋겠더라고요.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나오는 마술같은 테이블이네요.
타르트요? 맛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보다는 과일 올라와있는게 훨씬 좋더라고요. 참고하세요.
가격 - 별3개
맛 - 별3개
분위기 - 별3개
위치 - 별3개
총평 - 글을 쓰다보니 별3개의 업소가 되어버렸네요. 소개팅을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데이트나 친구끼리 타르트가 먹고 싶어서 방문할만한 곳이긴 합니다. 그리고 타르트를 고르실때는 토핑이 많은것을 고르세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 정도 가치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