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다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이신가요.
저도 매달 월급 받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돈 아껴가면서 저의 투자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 주식투자 초보가 개념잡기 좋은 책을 얼마전에 읽었는데요.
미국 주식투자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할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내년쯤에는 한국에서 대세 투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투자쪽은 촉이 좀 빠르거든요.
제발 미국주식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의 처음을 보면 FIRE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어쨋든 줄임말로 경제적 독립을 한 젊은 세대를 칭하는 말인데요.
미국에서는 100만달러 ,약 11억을 기준으로 삼아서 은퇴를 하고 나머지 삶을 여행 혹은 자아 실현의 주도적인 삶을 산다고 합니다.
한때는 스팀으로 전세계 여행하는게 꿈이긴 했지만 지금도 비슷한 맥락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전세계를 여행하고 그 경험들을 컨텐츠나 책으로 만들고 싶은 1명의 대한민국 소시민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미래에 생각이 저와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마음은 동일 할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이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주식을 일반적으로 접하게 되는 계기는 아마 배당일 것 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이 현저하게 배당 금액과 비용이 적은탓에...
왜 그런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코인 투자할때도 그랬고 대한민국 사람들은 배당이라는 말을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면 배당을 주고 그 배당을 재투자해서 금새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생각보다 투자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세상에 부자아닌 미국인은 없겠지요.
뭐 일단 좋다고 해서 투자를 시작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 정보는 많은데 그 정보가 무슨 의미인지 주식 투자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해야하는지
그리고 내가 하는 투자가 진짜 맞는것일지에 대한 판단이 어렵게 되는것이지요.
미국 배당주라 할지라도 1개를 넣으면 매번 2개를 내어주는 마법 항아리는 아니거든요.
꽤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야하는 투자인데 이 책 한권으로 말미암아 그 시간을 상당수 줄여줍니다.
책의 저자가 초보였을 시절 저질렀던 배당주 투자 실수부터 시작해서 미국 주식 고수들의 인터뷰까지 버릴만한 컨텐츠를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보고 미국 주식과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답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배당주라 할지라도 가치투자 복리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보다 속도가 빠르게 붙지는 않고요.
일단 우리나라 주식에 비해서 미국 주식은 세금문제가 압박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데 배당금에서도 세금이 나오고 매도를 해서 수익이 날 경우에는 수익의 22% 가량을 양도세로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당을 주는 주식도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볼 수는 없는것이 주주환원정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성장성이 떨어진 기업이 주가를 떨어트리지 않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도 자사주 버크셔에 대한 배당은 없을것이라고 못을 박기도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낮지 않지만 전세계 중 최고의 시장을 무대로 놀 수 있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주가가 안정적으로 우상향을 그리기 때문에 한번 관심가져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컨텐츠일수는 있지만 중간에 유대인 관련 내용은 왜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공감이 그렇게 많이 가지는 않더라고요.
투자의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미국 주식 관련 된 책을 찾아보기는 어렵고 그 중에 이 책이 초보들을 위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렇게 책리뷰를 남겨봅니다.
책 가격이 비싸다고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실수도 있고 YES24 북클럽에서 1달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