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전에 [잡담] 286 스파 충전을 하다. 라는 글을 썼었죠. 그때 적었던 내용 중 하나가 4,000 스파가 되었을 때에 다시 한번 잡담을 써보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어쩌다가보니 이번 충전이 4,000 스파를 돌파하는 충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겨우 2달의 시간이기는 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일단 스팀댑에 스파 임대를 주었네요. 스팀헌트에 300 그리고 스팀페이코에 600 총 900의 스파 임대를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쪽으로도 발전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스팀로드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해보려고 했었는데 개발 이외에 혼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고 뼈대만 만들어 본 프로젝트가 되어버렸지요. 아에 접기는 아쉬웠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 찰나 스팀페이코에서 지도 부분의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셔서 냉큼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1주일에 1기능은 최소한 구현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덤비고 있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스타트업은 꽤나 순항 중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스티미언 대상으로 후오비 카니발 티켓 이벤트를 하기도 했고요. 제 몸에도 꽤나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탄고지에 대해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다르겠지만 일단 저는 성공적으로 3kg를 뺐고 요요없이 정체중입니다. ㅋㅋ 이제 슬슬 운동도 하면서 효율을 늘려야겠지요.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순식간이지만 하나하나 짚어보면 꽤나 바뀐것들이 많네요. 또 다른 2달 뒤에는 어떻게 바뀔지 저도 살짝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