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오늘 저에게는 처음이 될 스티밋 밋업을 다녀왔습니다. @vimva 님을 필두로 진행되었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도와주신 분들과 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다모임정도로 생각해서 가볍게 끝날 줄 알았던 모임이 제가 목이 아플정도로 열변을 토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시겠죠? 다음 밋업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많은 분들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진행될 지 아무도 몰랐지만 이렇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금새 나와서 매끄럽게 진행되었는데요. 크게 글쓰기 노하우와 스티밋 블록체인 이렇게 두개로 나뉘어서 열띤 토론 및 수다의 장이 마련되었는데요.
저는 글쓰기 노하우에 참여하여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나누고 많은 토론을 하였습니다. 스티밋 초보이신분들은 많은 정보 얻으시기도 하고 열띤 토론까지 즐거운 세션이었는데요.
단순히 글쓰기로 컨텐츠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에서 밋업을 통해 점점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곳으로 변화하는것을 보면서 이런 밋업이 당분간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이번 밋업을 통해 짧은 목표가 생겼는데요. "500스팀 파워 달성하기 프로젝트" 입니다. 19 하드포크 이후로 스팀파워 게이지가 보이지 않는 뉴비들은 보팅 하나도 무서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저도 빨리 500 스팀파워를 만들고 관련된 내용을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만간 글로 정리해 올려보도록 할께요. 생각보다 뉴비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다음 밋업때 스팀을 더 알리려면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시간을 마치고 떠나신 몇몇분들이 정말로 아쉬웠지만 남은 인원들끼리 2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스팀으로 (너무 언급되시면 정신없으실까봐 따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먹기만 하면 스티밋 식구들이 아니죠.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역동적인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대화함에 있어서 주장도 강하고 잘 굽히지 않는 편인데요. 분위기를 잘 풀어나가기 위해서 노력하신 모든분들과 특히 @renakim 님께 격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티밋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밋업이 저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밋업도 참석하고 싶은데 늦게 신청해서 못 오신분들이 꽤나 있던걸로 아는데요. 다음 밋업이 열린다면 뉴비든 올드비든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얻을것들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