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얼마전 TV를 보는데 재미난 광고가 보이더라고요. 지금 소개하고 있는 칠성사이다 스트롱이었습니다. 저는 워낙 탄산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마시는 탄수화물이 살찌는데는 최고라고해서 좀 마시는 것을 줄이려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신상이 나오면 안 먹어볼 수 없겠지요.
동생의 힘을 빌려 어렵게 공수해봤습니다. 무려 편의점 세곳을 다녀오고 나서야 사올 수 있었다고 어찌나 생색을 내던지...
그래서 마셔봤는데요. 읭? 제가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별로라고 느껴졌네요. 탄산수 중에 초정탄산수가 제가 마셔본 것중에는 가장 강한 느낌이었는데요. 그것처럼 깔끔하게 탄산이 마구 들어가서 한 모금 마셨을 때 트름이 훅 나올것 같은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강한 탄산과 사이다가 잘 어울러지지 않아서 둘다 별로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역시나 칼로리 자체는 적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다른 탄산수를 마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