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밥을 먹으러 가장 많이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선릉 포스코 센터 지하에 있는 몰인데요.
야근하던 어느날, 회사 팀원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날 먹으러 간곳은 바로 닭볶음탕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매워서 놀랐네요. 저도 매운건 잘 먹는데 다음날 고생하는 타입이라서 저때도 역시나 다음날 속이 맵더라고요.
닭 볶음탕과 닭 백숙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요.
회사 주변에 삼계탕 전문으로 하는 곳은 다음번에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닭 백숙은 간이 많이 안되어 있고 맛이 괜찮더라고요.
그러나 사람은 항상 매운것에 땡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저는 닭볶음탕에 손을 대기 시작하지요. 다음날 나에게 다가올 후폭풍은 전혀 생각 못한채 말이죠.
너무 맵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쁜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거 먹으러 여기까지 오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을 쓰다보니 알게 된건데요. 유림이라는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음식점의 직영점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맛있었는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솔직히 회사 근처는 음식들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끼니당 8000원은 기본으로 넘는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성비 좋고 맛난집을 찾아보고 싶네요.
장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