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가즈아"라는 유행어와 함께 비트코인 외 많은 알트 코인들이 매일매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요. 올 3월부터 코인트레이딩을 시작해서 스팀잇에 진입하여 명성 60을 달성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꽤나 많이 주어들었던 탓에 저 또한 살림살이가 좀 괜찮아진게 사실입니다.
투자할때는 순간순간 마음 졸이면서 수익을 내야지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정도 수익을 내니 왜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지더라고요. 물론 투자에 있어서는 아직도 매순간 마음 졸이지만 예전보다는 폭락장에서도 웃으면서 대응할 수 있었고 투자를 위한 공부를 조금씩 하다보니 예전보다는 추격 매수또한 덜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여유로워진다고 이야기했지만 사실 돈의 씀씀이가 여유로워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돈을 씀에 있어서 꽤나 구두쇠인 탓에 부모님 생신때에도 큰 선물 못해드렸던 것 같은데 단돈 10만원 더 쓰니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냐면 걱정해주시는 탓에 집안 분위기가 갑작스럽게 훈훈해졌습니다.
만남에 있어서도 내가 한번 더 내고 가성비를 따지기보다는 다음에 만나면 어떤 맛있는것을 먹을까를 고민하게 되면서 다음 만남이 기다려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스팀잇에 계신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을텐데요. 수익을 내셨다면 일정 부분에서 행복을 찾아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아마 제 경험상 그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 더 많이 공부하게 만들고 수익을 더 낼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장에서 투자를 하시면서 이득이 아닌 손해를 보고 계시다면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자신의 매수 매도 하는 방식이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를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우상향으로 미친듯 오르기만 했으니 언젠가 올 빙하기에 대비하셔야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