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뱃놀이도 가고 다자이후라는 곳을 다녀왔는데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알게되었네요. 아침으로는 로손 편의점에서 저녁에 사뒀었던 음식들을 간단하게 먹고 아침 이른 시간부터 나가게 되었습니다.
텐진에서 여행 티켓을 사서 가족 넷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네요. 쉽지 않습니다. 계획부터 길찾기 까지 다 하는 여행은요.
확실한 건 모자를 100엔주고 빌린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명물이라고 하는 장어 덮밥을 먹었습니다. 뭐 가격이 좀 비싸기는 했지만 맛은 괜찮았네요.
투닥투닥 다투기는 했지만 여행이 다 그런거지라며 참을인 몇개를 마음속에 새기고 공부 잘해주게 만들어준다는 신사에 가서 손도 닦고 입도 헹구고 돌아왔네요.
생각보다 일찍 일정이 끝나서 쇼핑 지옥에 참여했습니다. 하하하하 모든게 고난의 연속입니다.
드디어 이일차 스케쥴이 끝났네요. 물론 모츠나베도 먹고 야시장도 다녀왔지만 다 사진기로 찍었으니 그건 나중에 풀어볼께요.
궁금하다면 팔로 보팅 부탁드립니다. 헤헤